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20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 편의 증진 및 체납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고창군은 납기 내 납부를 당부하며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됨을 알렸다.

고창군이 2025년 4분기 명예읍·면장 14명을 위촉하고, 군정 현안 의견 제시 및 주민 소통을 통해 행정과 군민을 잇는 중간자 역할을 부여했다. 위촉된 명예읍·면장들은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 전달, 지역 현황 파악, 정책 현실성 제고에 기여하며, 위촉식 후에는 현장 행정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고창군수는 명예읍·면장 제도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소중한 통로임을 강조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생활 밀착형 군정 추진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고창군과 흥덕농협이 2027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 유치 국가 확정, 숙소 확보, 예산 편성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고창군은 권역별 기숙사 확충과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2025년 한국ESG대상 '사회(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식품산업 생태계 강화, 인재 양성, 농가 및 중소기업 지원,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력 등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장애인, 취약계층과의 공동 실습 및 기술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난 성금 전달, 농가 봉사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적극 수행했다.

고창황윤석도서관에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무인카페가 문을 열었다. 2층에 위치한 무인카페는 키오스크 방식으로 운영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무인카페 운영은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근로 경험과 소득을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고창군이 기업과 단체로부터 총 1665만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전달받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님프만 이불커텐은 이불 100채를, 석정힐스부녀회, 농촌개발대학 복분자과,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농촌개발대학 농업리더과 등은 각각 성금을 기탁했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주관 '2026년 국보순회전'에 선정되어 국보 '청동방울'과 보물 '농경문청동기' 등 청동기 유물 3건 5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수도권과 지방 간 문화 격차 해소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인돌박물관은 3회 연속 공립박물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문성과 학술성을 인정받았다.

고창군이 400년 전통의 지주식 김 양식이 원전 보상 소멸로 중단 위기에 처했으나, 해양수산부와의 협력 및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재개에 성공했다. 만돌 일대 200㏊ 규모의 어장에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갯벌의 이점을 살려, 재래식 방식으로 생산된 고품질의 안전하고 맛있는 김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김 생산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기획 ] 고창군, 2025년 도시 변화 집약 ‘10대 뉴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12/19b005702e7fdb4a_8.jpg)
고창군이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과 함께 지텍, 에스비푸드, 손오공머티리얼즈 등 다수 기업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용평리조트 투자 유치 등 서해안권 관광벨트 개발을 추진하며 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고창수박 지리적표시제 등록, 김치특화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 개발 등은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군민활력지원금 지급,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어르신 보건의료 정책 강화, 고창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 추진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고창군 성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모자가정을 방문해 파손된 담장을 보수하고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저소득층 하우스케어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생활 여건도 확인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고창군 지역 특산물인 복분자로 만든 과실주 '복분자음'이 국세청 주관 'K-술 어워드'에서 우수 주류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고창 복분자의 우수성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해외 홍보 및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될 예정입니다.

고창군에서 발굴된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되었다. 비격진천뢰는 조선 최초의 시한폭탄으로 임진왜란 당시 큰 역할을 했으며, 특히 무장읍성에서 출토된 완형 비격진천뢰는 그 구성 원리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이번 등록으로 국립중앙과학관의 보존 지원 및 홍보 활용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