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2025년 군청사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하고 '변화와 도약, 미래를 여는 고창'을 주제로 군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약 11m 높이의 대형 트리와 LED 장식물로 구성된 경관조명은 2026년 2월 말까지 매일 저녁 점등되며, 군민 화합과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6일 담마베이커리에서 청소년과 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화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화과자를 만들며 가족 간 소통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창군이 지난 6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고창군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하여 군민들과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성인문해학습자와 초등학생이 함께한 '고창 골든벨'과 16종의 원데이 클래스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김제시의 '모두배움터 버스'도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전시를 통해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이 2026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기존 '수광'에서 개량 신품종 '수광1'으로 변경한다. '수광1'은 탈립성 및 수량성 보완, 밥맛 향상, 병해충 저항성 강화, 도복 위험 감소 등 장점을 가지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389억원을 1만2994농가에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62억원, 면적직불금은 327억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 단가는 5~36% 인상된다.

고창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평가'에서 고창갯벌 홍보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인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B.B.R.)'는 126명이 참여해 153종의 철새를 관찰하고 미기록종 5종을 확인했으며,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생태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올해 처음 열린 '고창갯벌 해양쓰레기 줍기 대회(B.G.R)'는 갯벌 보전 참여를 이끌어내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홍보·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에서 6개 사업에 선정되어 4억 8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창군 성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특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가구에 직접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고창군로컬JOB센터가 2025년 하반기 고인돌일자리창출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개선 과제와 지역 특성 기반 채용 연계 모델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합의했다. 양치영 센터장은 2026년 더 많은 지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가족센터는 진암사회복지재단 후원으로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생들은 소감 발표, 퀴즈 이벤트, 딸기잼 만들기, 바베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성취감을 나누고 문화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강화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이주민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한국어 교육을 지속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974명을 모집한다. 올해보다 233명 늘어난 규모로,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15일까지 고창시니어클럽 등 5개 수행기관에서 가능하다.

고창군이 성송면 암치 석산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4개 기업과 함께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에 나선다. 국내 첫 폐석산 관광단지 개발 시도로, 웅장한 암반 절벽과 넓은 개방형 지형을 활용해 전망 공간, 이색 숙박시설, 체험 콘텐츠, 미디어아트 광장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2025년 특화품목6차산업화지원사업 성과 확산 및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메가쇼 시즌2에 참가한다. 고창군 천국농장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김치 재료와 황토땅 농산물을 활용한 조미료 무첨가 김치를 즉석 판매하며 소비자와 직접 만날 예정이다. 연구원은 이번 참가를 통해 고창 김치소재 인지도 향상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며, 박생기 식품산업연구원장은 고창 절임배추와 김치소재의 전국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