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형열 고창군 이장단연합회장이 투철한 봉사와 헌신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2016년부터 이장으로 재직하며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했으며, 고창군 이장단 연합회장으로서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에 공헌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고창 모양성제 성공 개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 롯데웰푸드와의 상생 프로젝트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정책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고참(창) 꿀맛이구마 고창군&롯데웰푸드 꿀조합 상생 프로젝트'는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과자 공동 개발 및 판매, 농가 소득 증대, 기업 ESG 실천, 관광 연계 등 지방소멸 대응 분야에서 혁신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이번 수상으로 2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살고 싶은 고창, 머물고 싶은 고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6년 정부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341억원을 확보하며 올해 대비 12.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회 단계에서 산수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노을대교 건설사업, 갯벌생태마을 지정관리 지원사업 등 지역 숙원사업이 추가 반영되었으며, 북부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 청년특화주택,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등 다양한 신규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재해예방 및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고창군보건소가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골밀도 검사를 통한 뼈 건강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골다공증은 초기 증상이 없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겨울철 낙상 사고로 인한 골절 위험이 높아 정확한 검사가 중요하다. 50대 이상부터 정기적인 검사가 권장되며, 보건소는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시 검사를 제공한다. 65세 이상 무료, 그 외 8,000원이다.

고창군 아산면 용장마을에서 올해 첫 쌍둥이가 태어나 지역 사회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아산면은 이를 축하하며 축하 물품을 전달했고, 주민들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에서 보기 드문 경사라며 함께 기뻐했다. 다문화 가정인 부부는 지역 사회의 축하에 감사함을 표하며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고창군체육회는 지난 2일 군립체육관에서 '2025 고창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를 결산하며 새해 체육 발전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창군 체육 발전에 기여한 30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정전을 모티브로 한 '고창황윤석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황윤석 전시공간, 책마루, 무인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 기념 팝업북 특별 전시, 스탬프 투어, 작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AI 로봇 등 최신 ICT 장비를 도입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의 '현왕도'와 '독성도'가 전라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제작 연대, 봉안처, 제작 화승 등 화기가 온전히 남아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전북 최초의 불교회화 문화유산 지정 사례입니다.

전북 고창군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숲이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승격되었습니다. 이 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왕버들 군락지로, 200여 년간 마을을 재해로부터 보호해 온 역사적 가치가 높은 전통 마을숲입니다.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문수사 대웅전이 국가지정 보물로 승격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조선 전·중기 양식과 전라도 지역 특색을 보여주는 다포계 맞배지붕 기법과 전통 무기안료 및 아교를 사용한 단청이 특징이며, 학술·역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고창군이 민선 8기 심덕섭 군정 하에 11건의 국가지정 유산 승격을 통해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승격에는 국가지정 보물 1건, 천연기념물 1건, 도지정 유형문화유산 4건, 도지정 무형유산 2건, 도지정 기념물 1건, 향토유산 2건이 포함된다. 특히 '고창 문수사 대웅전'이 보물로,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 등은 전북 최초로 불교회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창군은 현재 총 115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지역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팜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 시설 운영 기술, 작물 생육 관리,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성될 스마트팜단지는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영농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