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1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흑두루미를 선정하고, 고창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흑두루미는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이며, 고창갯벌은 흑두루미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새의 중요한 도래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가 제16회 애향대상 증정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오균호 씨에게 애향대상을, 배상수 씨와 이헌승 씨에게 애향특별상을 수여했다. 또한 16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썼다.

고창글마루작은도서관에서 한국 1세대 서양화가 윤재우 화가의 작품 '봄의 정물'을 5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 광역 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민에게 현대 미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작품 해설도 함께 운영된다. 도서관은 지역 문화 접근성 향상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기대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