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문화의전당의 '하우스콘서트'가 음악과 무용을 결합한 '바흐×무브먼트'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맞춰 첼리스트와 무용수들이 협연하며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 고창군이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산어촌 지역 개발 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시행되며, 농가, 임가, 어가, 행정리를 대상으로 가구 구성, 경영 형태, 생산 현황 등 13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참여는 인터넷 비대면 방식과 조사원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창군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제 거주 여부, 생활 실태, 안전 및 건강 상태, 사회적 고립도 등을 파악하여 위험군을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조사 후에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AI 안부 확인, 실속 꾸러미 지원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하여 고독사 예방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5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기후 변화 대응 및 산림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 관광 개발, 조림 및 숲가꾸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친화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 고창군 상하농원이 '2025 한국관광의 별' 지역상생관광모델 분야에 선정되었다. 상하농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고창군, 매일유업이 공동 투자하여 조성되었으며, '짓다·놀다·먹다'를 주제로 체험, 숙박, 식음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관광객 체험이 지역 생산자와 연결되는 구조, 지역 주민 고용, 지역 농가와의 협력 등을 통해 농촌 관광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으며, 미래형 농촌 관광 모델로의 확장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 선운산 유스호스텔이 대대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노후 시설 개선, 녹지 경관 정비, 접근성 향상, 휴식 및 여가 시설 확충 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2025년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및 정보지 개선 논의

고창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 80명을 대상으로 여수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케이블카 탑승, 아쿠아리움 및 오동도 방문 등을 통해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한다. 행정, 소비자 피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가능하며, 즉각적인 해결 또는 추가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한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추 재배 기술 교육을 포함하며, 외부 전문가와 내부 강사가 협력하는 이중 강의 체계를 통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읍면별 특화작목 교육도 병행하여 농가 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운영 전문성과 공공서비스 수준을 검증했으며, 고인돌박물관은 전문적인 연구 활동, 체계적인 유물 관리, 가치 전달 전시 기획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고인돌유산의 연구, 전시, 교육을 강화하여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오는 27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내한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중앙아시아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인정받는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이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로, 강민석 교수와 카몰리딘 우린바예프 총장이 지휘를 맡고 테너 오타벡 나지로프와 소프라노 김은혜가 출연하여 클래식의 깊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 할인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