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고창스포츠타운에서 제5회 고창선운산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전국 50개 유소년 야구팀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선수 가족 1000여 명이 고창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고창군이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창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도로살얼음 주의, 눈 올 때 감속 운전, 속도 준수 등 겨울철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고창군이 '군민활력지원금'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마감일이 11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군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현재 군민활력지원금은 92%, 소비쿠폰은 96.4%가 사용되었으며, 군은 홍보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민활력지원금은 도박·사행성 업종 제외 모든 관내 사업장에서,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처가 확대되었다. 잔액 확인 방법도 안내하며, 군은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헝가리 타타시에서 열리는 '제4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참석하여 주민 주도형 습지 관리 사례를 발표하고 습지도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고창전통시장이 '3도 자매결연 전통시장 한마음축제'에서 노래자랑 최우수상과 축제 대상(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통시장 간 교류와 상생의 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고창전통시장은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매,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상인회는 앞으로도 시장 간 협력을 강화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이 부산 유기농·친환경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친환경 농업 기반과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맞춤형 상담과 고창의 특산물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특히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영농기술 교육, 귀농귀촌 정착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도시민 유치 홍보와 정착 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 신림면체육회가 주최한 '신림면민 화합한마당 잔치'가 500여 명의 주민, 향우, 기관사회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농악, 판소리, 고고장구 공연과 신림중학교 밴드부,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졌으며, 투호, 고리걸기 등 민속경기와 면민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화합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이 고위직 및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며 소극행정 근절과 창의적 규제혁신 추진 의지를 다졌다. 교육에서는 소극행정의 폐해와 근절 방안, 우수사례 공유 등이 논의되었으며, 간부공무원들은 불합리한 규제 혁신을 통해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강조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조직 문화 개선을 통해 군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행정력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투입할 것을 당부하며, 이번 교육이 적극행정 마인드 확산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전북 고창군과 전남 장흥군이 21일 장흥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관광,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 번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두 지역은 풍부한 자연 및 관광자원과 동학농민혁명 거점이라는 역사적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어 상생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로컬푸드 임시 직매장 운영을 위한 출하 농가를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가 참여율, 농산물 수급, 소비자 반응 등을 파악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2026년 5월 개장 예정이다. 고창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읍·면 주민행복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창군이 고창경찰서, 고창교육지원청, 고창초등학교와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아동 대상 범죄 예방 및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 안내와 함께 학교 주변 안전 점검도 진행되었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부설 고창노인청춘대학이 제2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의 배움의 결실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등 주요 내빈과 졸업생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학은 교양 강좌, 노래교실, 실버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