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전남 장흥군에서 '2025년 고창군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군정 방향을 모색했다. 간부공무원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건강 및 조직 마인드셋 강의, 장흥군과의 자매결연 협약, 4대 폭력 예방 및 적극행정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장흥군 명소 탐방을 통해 지역 발전 전략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가 2025년 전라북도 주관 생태관광지 시·군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하며 생태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주민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운곡람사르습지센터 신축 및 국가생태탐방로 신설을 통해 생태·문화·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2025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뮤지컬'을 개최하여 영유아 350여 명에게 전기안전 교육을 제공했다. 뮤지컬은 놀이와 노래,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기 사용 시 주의사항과 사고 예방 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고창군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5일까지 접수받는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대상이며,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을 지원한다. 또한,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도 12월 31일까지 받는다.

고창군아이돌봄지원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 아이돌봄지원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2024년도 회계연도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창군은 이용자 만족도 향상, 서비스 대상 확대, 아이돌보미 전문성 강화, 서비스 품질 향상, 효율적 사업 운영·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체 예산으로 본인부담금의 50%를 환급하고 아이돌보미에게 활력수당을 지급하는 등 양육 부담 완화와 처우 개선에 힘쓰고 있다.

고창군이 건축물 소유자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 표시변경 등기촉탁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건축물대장 변경 시 등기소 방문 없이 군청에서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행정 편의를 제공한다.

고창군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가 '2025년 제4회 고창군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인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고창군이 서울에서 도시민 3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위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1대1 맞춤 상담, 선배 귀농인 사례 발표, 정책 설명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인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이 홀로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창군 흥덕향교가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기로연을 개최하고, 91세 박헌주 어르신에게 장수상을 수여했다. 흥덕향교는 전통 유교 문화 계승 발전을 다짐했으며, 고창군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출신 독립운동가 김영해, 김용우, 임택재 선생이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국가보훈부로부터 독립유공자 서훈을 확정받았다. 이번 서훈은 고창군이 추진해 온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의 성과로, 현재까지 고창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16명에 이른다.

고창군이 이춘희 전 세종시장을 초청해 '함께 할수록 더 행복한 고창, 더 빛나는 주민자치'를 주제로 군민 포럼을 개최했다. 이 전 시장은 주민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강조하며 고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