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인플루엔자(독감) 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위험군 무료 접종을 확대하고, 자체 예산을 투입해 60~64세 군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보건소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도 강조하며, 예방접종이 자신과 지역사회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고창군과 올댓해리티지연구소가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마애여래좌상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재조명하며 국가유산으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지역 문화사적, 불교 미술사적 의의와 함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고창군은 이를 생생한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고창군이 653억원을 투입해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11.23km 구간의 제방 보강 및 교량 재가설 등을 통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고창군은 고창천 외에도 성남천 등 총 5개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창군애향운동본부가 제16회 고창군 애향대상 수상자로 오균호 씨를, 애향특별상 수상자로 배상수 씨와 고경순 씨를 선정했다. 오균호 씨는 지역 정치 및 농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배상수 씨는 육상 발전에, 고경순 씨는 효행을 실천했다. 시상식은 12월 2일 개최될 예정이다.

고창군 심원면 주민 손삼선 씨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20kg 20포(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매년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손 씨의 기부품은 관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창군노인복지관이 고창노인요양병원과 협력하여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무료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 이번 협력은 기존의 기본 건강관리를 넘어 전문 의료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어르신을 위한 통합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 무장향교가 12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유림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0세 어르신에게 장수상을 수여하는 등 선현의 '효' 정신을 기렸다.

고창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약 3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2025 세계유산축전'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고창 고인돌 유적과 갯벌의 장기적 보존 및 활용 방안 모니터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 보건지소가 폐지된 지 28년 만에 신축 개소했다. 총사업비 약 16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과·한방 진료와 함께 농·어촌 맞춤형 보건사업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군 김치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일된 디자인의 절임배추 포장패키지를 제작하여 5개 참여업체에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고창 김치소재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제52회 고창모양성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성공 요인과 개선점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친환경 운영으로 호평받았으며,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11일 고창군에서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세대를 잇는 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성과 영상 상영, 가래떡 커팅 퍼포먼스,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한 해의 농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