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국 최고의 어린이 판소리 등용문인 '제38회 전국어린이판소리왕중왕대회'에서 고창초 4학년 이승우군이 '심청가'를 열창해 대상을 수상했다. 개최지인 고창 지역에서 7년 만에 배출된 대상 수상자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장래가 촉망되는 차세대 소리인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오는 16일 고창공설운동장 일원에서 4000여명이 참가하는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마라톤 코스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3500억 원을 투자하는 전북 첫 대형 프로젝트인 '고창 스마트허브단지'가 착공에 들어갔다. 고창군은 전담직원을 배치해 원스톱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2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근로자 주거 문제 해결에도 나선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도약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이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을 신호탄으로 민선 8기 투자유치 기업들의 본격적인 사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전력반도체 소재 기업 ㈜지텍은 210억원, 식품원료 제조업체 ㈜에스비푸드는 기존 유통센터를 활용한 사업장 리모델링, 에너지저장장치 소재 기업 ㈜손오공머티리얼즈는 1630억원 투자와 160여명의 고용 창출을 계획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북 고창군에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첨단 물류센터)가 착공했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 3500억원이 투입되며, 완공 후 5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전북 서남권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된다. 자동화 기술과 친환경 설비를 갖춘 호남권 대규모 물류센터로, 건설 기간 중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전북 고창군이 트로트 가수 정삼과 이청아를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창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도시민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려 신규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노을대교 총사업비 증액,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조성,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역사공원 조성 등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고창군이 보건복지부와 연계하여 관내 3~5세 유아 25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유아 흡연위해예방 이동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동화구연, OX퀴즈, 신체활동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고창군 재향군인회가 경북 경산시 재향군인회를 초청하여 국민 화합을 위한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1998년부터 시작되어 2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회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혼탑 참배와 문화유산 견학 등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내외국인 관람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가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팝페라와 월드뮤직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 전시, 전통 체험 등을 결합해 고창의 문화관광 매력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지난 4일 동리국악당에서 '제7회 고창문화원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동래·안산문화원과의 교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고창군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훈이 수여된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5인의 후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서훈은 고창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독립유공자 발굴 사업의 결실로, 군은 앞으로도 독립운동가 예우 강화와 항일운동사 재조명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