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고령자 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맞춤형 돌봄 및 ICT 응급안전 서비스, 노인 일자리 확대, 공공 장사시설 확충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위한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 군산·부안·고창과 전남 영광·함평 등 서해안 5개 시군 단체장이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총연장 110km, 사업비 약 4조 8천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서해안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업·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5개 시군은 사업 추진 시 약 8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 2천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며 10만 명의 서명부와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창군이 공직 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마일리지, 면책보호관 제도와 더불어, 향후 적극행정 공무원에게 법적 보호와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 고창군이 고창중학교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생활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금융진로 뮤지컬 '유턴'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저축, 신용, 금융사기 예방 등 어려운 금융 개념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금융권 직업 탐색의 기회도 제공했다.

고창군이 11월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를 선정했다. 황새는 건강한 갯벌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이자 지표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군은 희귀 철새 보호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할 방침이다.

고창군이 총 9123톤 규모의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10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군은 특히 매입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용품 배부 등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지난 2일 고창 모양성 앞에서 '제7회 고창농악한마당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3개 읍·면 농악단이 경연을 펼친 결과, 아산면 성틀봉농악단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번 축제는 고창농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승·발전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완성형 축제'라는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전 세대가 참여하는 체류형 축제로, M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와 다회용기 사용 등 ESG 실천으로 주목받았다. 지역 상인 참여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외국인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으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보였다.

고창군이 제52회 고창 모양성제 기간 동안 반올림피자와 협력하여 '고창 고구마 피자' 시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로, 5일간 총 500판의 피자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빛원전 인근에 위치해 방사능 위협을 받던 고창군이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을 통해 매년 20~3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그동안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됐음에도 지원에서 제외됐던 고창군은 이번 국비 확보로 주민 방사선 보호대책 등 지역사업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전북 고창군이 국가와 지방의 농어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 마련을 위해 '2025 농림어업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118명을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고창군가족센터가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방글라데시 국적 외국인 근로자 가정에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