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전년 '라'등급에서 2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는 민원취약계층 보호 및 고충민원 해결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제52회 고창모양성제 개막을 맞아 서울 마포구 등 국내 7개 자매도시와 일본 시만토정 등 총 9개 도시·기관 대표단이 고창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관광·경제 교류 활성화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우정을 다졌다.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확장된 축제 공간과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 SNS 연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가족 단위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며 오는 11월 2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계속된다.

고창군이 지난 28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피자앤컴퍼니(대표 한동효)와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피자개발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의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피자 개발과 출시가 이뤄진다. 또한, 피자박스 등에 고창군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자앤컴퍼니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반올림 피자’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 한국형 피자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전국 매장 수 450여개로 지역-기업 상생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군은 고구마 주생산지로서 비옥한 황토에서 고구마가 재배되며 미네랄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고창군과 ㈜피자앤컴퍼니는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쌀, 양파, 복분자 등 다양한 농산물 공급을 추진한다. 피자박스 등에 고창군 문화·관광 명소를 디자인해 지역 홍보에 앞장선다. 또한 고창군 대표축제인 모양성제...

고창군 만월어촌계가 어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보상 문제로 중단됐던 400년 전통의 지주식 김 양식이 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재개된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민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가족센터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다문화 및 취약계층 자녀 12가구에 쾌적한 공부방 환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책상, 책장 지원을 넘어 도배, 장판 등 리모델링까지 포함하며, 아이들의 학습의욕 고취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고창군 귀농인 오세훈씨가 '2025 전북 귀농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노지 스마트팜을 활용한 대마(헴프) 재배와 기능성 제품 개발로 차별화된 농업 모델을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상생형 귀농인으로 평가받았다.

고창군 대표 특산물인 '고창배' 14톤이 미국으로 수출됐다. 고창배영농조합법인은 올해 미국, 대만 등에 약 300톤을 수출해 10억원의 수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창군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29일 개막해 11월 2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를 비롯해 '고창읍성 쌓기 챌린지', 1000여명이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개막식에는 외국인 인플루언서와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고창군 청소년문화센터가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시고르 버스킹' 어울림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체험부스로 구성되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년의 재능과 에너지를 선보이는 장이 되었다.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가 27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2025 고창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지도자 표창과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고창군이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3일 모양파출소와 합동으로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비상벨 호출, 경찰 인계 등 실전처럼 진행됐으며, 11월 말까지 전 읍·면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