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사고·무바가지·무일회용품’ 3無를 목표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여 친환경을 실천하고, 지역 상가와 연계한 테마거리 및 야시장, 로컬푸드 장터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주민 상생형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

고창읍성에서 성곽을 배경으로 한 드론라이트쇼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가 열린다. 개막식에는 650대의 드론이 빛의 군무를 선보이며, 김희재, 박지현, DJ박명수, 멜로망스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패밀리존, 댄스 페스티벌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조선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에서 역사문화예술 축제인 '모양성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14개 읍·면 주민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하이라이트다. 올해 '우린 누군가의 히어로'를 주제로 열리는 퍼레이드는 주민 참여와 화합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올해 고창모양성제는 조선시대 고창고을을 재현한 '리턴즈 1453 존'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주막, 다도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요약: 전북 고창군에서 오는 29일부터 5일간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개최된다.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테마로, 올해는 고창읍성과 꽃정원 등으로 공간을 확장해 역사와 문화, 가을 정취를 아우르는 감성형 참여축제로 꾸며진다.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이 개관 18주년을 맞아 어르신과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개관기념 복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어르신 작품발표회,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었다.

전북 고창군이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관내 20% 표본가구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하며, 미참여 가구는 11월 1일부터 조사원이 방문하여 면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아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청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사회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종합민원과 등을 방문하며 행정서비스와 주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고창노인요양병원이 국가보훈부 보훈의료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오는 11월 1일부터 보훈대상자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지정으로 관내 보훈가족들은 원거리 진료의 불편을 해소하고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애플수박 전용 스마트선별기를 구축하고 유통센터 시설을 개보수하여, 생산부터 출하까지의 일원화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고창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상담 수요 증가와 고위기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상담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가족보듬사업'과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가족 갈등, 정서 위기, 진로 고민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지난 20일, 출연기관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성인지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조직문화를 함양하고,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