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과 서울시 청소년 20명이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고창군에서 '2025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사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고인돌 유적지, 상하농원 등을 방문하며 역사·문화·생태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으며,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고창군이 오는 22~23일 웰파크호텔과 고창갯벌 일원에서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제18회 해양보호구역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해양보호구역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관리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 모색, 현장 투어, 주제별 세미나 등을 통해 해양생태 보전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전북 고창군에 총사업비 3500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가 11월 10일 착공한다. 2027년 완공 예정인 이 첨단 물류센터는 5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함께 자동화 관련 기업의 연쇄 투자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고창읍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제52회 고창모양성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의전당과 전통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단체장과 읍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전문가와 시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 방장산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방장산의 식물, 곤충, 조류 등을 직접 탐사하고 '네이처링' 앱으로 기록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했으며, 재단은 이번 탐사 결과를 지역 환경보전 기반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창군 도시재생사업지인 조양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판소리, 대금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판소리 전수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재생된 공간이 지역 주민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 거점으로 활용되는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고창갯벌 숨탄것들의 숨결을 따라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연, 퀴즈, 한글 생물 그림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식물탐사, 사운드 워킹 등 추가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고창군이 초가을 잦은 비와 일조량 감소 등 이상기후로 가을배추의 무름병, 노균병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고창군가족센터의 학력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 등을 포함한 9명이 2025년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합격자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학력 증진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이 한국전력공사의 후원으로 17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고창군민 35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 및 양방 의료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2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혈압·혈당 검사, 진료 상담, 침 치료, 영양제 수액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고창군이 국가전산망 장애로 중단된 국민신문고를 대체하기 위해 17일부터 '새올전자민원창구'를 임시 개설 및 운영한다. 군민들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 불편, 도로, 환경 등 단순 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나, 타 기관 민원은 직접 신청해야 한다. 이 임시 창구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복구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고창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체 80개 공약 중 59개 사업이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점검을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