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제4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자인 이수정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전국적인 참여를 통해 '문학의 고장, 고창'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기획] 고창에서 생동하는 지역경제..“체감형 민생경제정책 훈풍”](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10/199ea4842795084c_1.jpg)
고창군이 군민활력지원금, 민생소비쿠폰, 고창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등 1인당 총 50여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시장 매출이 평균 60% 증가하는 등 민생 회복과 지역 활력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고창군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고창읍성 일원에서 '제52회 고창 모양성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답성놀이 등 전통 프로그램과 더불어 MZ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탬프 투어와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방문객에게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확장된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이 오는 26일 고창그린마루·자연마당에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도심 속 그린마루 생물다양성 탐사대'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식물, 곤충 등을 탐사하고 생태공예, 황토염색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가능하다.

전북 고창군 대산면 상수리나무숲이 산림청 주관 '2025년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우수 조림지로 선정되었다. 해당 지역은 본래 대형산불 확산 위험이 높은 침엽수림이었으나, 고창군이 산불에 강한 내화수종인 상수리나무를 심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산불 예방 기능과 생태적 가치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전북 고창군이 베트남 후에시에서 개최된 '제5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 총회'에 참가하여 고창 고인돌 유적 등 세계유산을 홍보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군이 '2025 세계유산축전'의 일환으로 16일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 고인돌 유적의 세계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영국 스톤헨지 등 국내외 거석기념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창군문화의전당이 오는 23일, 이순신 장군의 삶을 재해석한 LED 미디어 퍼포먼스 '광화문, 그 사내'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국악, 한국무용 등 전통 예술에 3D 레이저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신개념 시대극으로, 관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고창군 선수단이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군부 최초로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창군은 15일 해단식을 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심덕섭 군수는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약속했다.

고창군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41회 군민의장 수상자로 김상필(스포츠), 김우호(지역발전), 이명훈(문화보존)씨를 선정했다. 올해부터 분야 구분 없이 최대 3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공정성을 높였으며, 시상식은 10월 29일 군민의 날에 열릴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터미널 도시재생, 고인돌 연계 복합 관광벨트, 산림휴양단지, 실내체육시설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심 군수는 주민 불편 최소화와 사업의 안정성 및 품질 확보를 강조하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고창군이 서울시와 제주도 학교급식에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며 친환경 농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타 지역 대비 월등히 높은 보조금과 수매장려금, 배송비 지원 등 군의 적극적인 농가 지원 정책에 힘입은 결과로, 올해 공급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176톤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