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 농작물 재해보험 지급실적에서 전북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총 130억 원 규모의 보험 사업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4649개 농가가 자연재해 피해에 대한 보험금을 받아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전북 최대 시설하우스 면적(1260㏊)을 보유한 고창군이 올해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4.1㏊의 현대식 시설하우스를 추가 지원, 51개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과 소득 증대를 돕는다.

전북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를 3000명까지 대폭 늘리고, 전국 최초로 '농촌인력 적정 인건비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부담을 크게 줄였다. 군이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와 전용 기숙사 등을 제공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5년 고창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전북 1위의 시설하우스 면적 및 농작물 재해보험 지급 실적, 서울·제주 학교급식 친환경 쌀 최대 공급 등 농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농업 선진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심덕섭 군수는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 정책을 지속해 대한민국 농업정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시 이도2동 도남동 부녀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고창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2025 고창 세계유산축전'과 '전통예술체험마을'을 둘러보며 고창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고, 두 지역의 상생 협력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이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여아 2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소녀생각KIT'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여아들의 위생용품 구입 부담을 덜고,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물품 전달과 함께 성교육도 병행되었다.

고창군 작은도서관 '책이있는풍경'이 오는 18일, 제15회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수정, 이정록 등 여러 작가와의 북토크 및 사인회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나무앤', 소프라노 임현진의 특별공연이 어우러져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지역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전북 고창군이 2년 연속 추진한 'AI-IOT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 주민 만족도 99.7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신체활동 개선율 69.2%, 만성질환 자가 측정률 최대 5.8배 증가 등 건강지표가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 대성농협땅콩가공사업소가 지역 농가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땅콩 신품종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을 전시하고 지역 적응 시험을 통해 우수 품종을 선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창군은 향후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통해 고창땅콩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6개 독립서점이 모여 조성된 '고창서점마을'이 공식 개장했다. 개장 기념 '2025 PAGE ONE FESTIVAL'을 시작으로, 책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이자 고창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고창군이 세계유산 고창갯벌에서 개최한 '고창갯벌 탐조캠프'가 접수 3분 만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탐조 활동, 갯벌 섬 탐험 등 다채로운 생태 체험을 통해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고창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 및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24시간 상황실 운영, 거점소독시설 추가,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군민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