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청년농업인 유입과 승계농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청년창업농 선정자 중 35%가 관외 출신으로 나타났으며, 군은 새내기·승계농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자금, 멘토링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전북 고창군이 청년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논:답 프리미엄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씨간장 만들기, 로컬 미식, 족보 기록, 정원 산책 등 고창의 특색을 살린 복합 체험으로 구성되며,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하여 관광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이 자랑하는 세계유산을 테마로한 ‘2025 세계유산축전-고인돌·고창갯벌’이 개막했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고창군 고인돌공원 특설무대에서 ‘2025세계유산축전-고창고인돌, 고창갯벌’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박현규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위원장,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창농악보존회의 길놀이와 동리문화사업회의 판소리 공연, 고창초등학교 늘푸른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고인돌과 갯벌의 세계유산 가치를 담아낸 주제영상 상영과 전문 무용수들의 고인돌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전달하는 주제공연 및 개막 퍼포먼스, 서도밴드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장식하여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세계유산축전은 오는 22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세계문화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과 세계자연유산 ‘고창 갯벌’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

영덕군과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강구항 기업고도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강구항 기업고도화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이다. 영덕군은 지난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을 본점으로 하는 지역 기업으로,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400백만 원과 기업 진단 및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원 내용은 △SNS 콘텐츠 제작, 키워드 광고, 배너광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광고비 △전단지, 브로슈어, 카탈로그, 포스터 등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기업 홍보 및 소개 영상 제작 ...

고창군이 내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서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과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2개 분야, 6개 사업에 선정되어 총 4억8,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창갯벌은 ‘홍보지원’과 ‘활용프로그램’ 모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은 5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쓰면서,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도 역시 3년 연속 선정되며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은 철새 탐조대회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를 비롯해, 연령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 갯벌의 가치를 새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고창갯벌 세계유산 OUV 공감 콘텐츠’로 구성된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탐조 문화 확산을 위한 탐조박람회 ‘고창갯벌 버드왓쳐스데이(Bird Watcher’s Day)’, 갯벌의 소리와 풍경을 함께 즐기는 ‘고창갯벌 사운드워킹(Sound Walking)’, 캠핑과 탐조를 결합해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고...

고창군과 의정부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고창군청에서 노사워크숍을 개최했다. 양 노조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사문화를 공유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등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고창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9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군은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을 관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고창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20% 할인을 유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고창군이 추석 연휴(10월 3~9일)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기관 12개소와 지정 병·의원 및 약국이 일자별로 운영된다.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이 '2025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는 '청년미래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회 고창군 청년상 시상, 청년창업가 성과공유회,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일자리·인구정책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청년친화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고창군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24 등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응하여, 심덕섭 군수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긴급대응반을 가동하고, 수기 접수 및 처리, 대체 절차 안내 등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군민 안전과 민원 서비스 공백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개최지 고창군이 19년 역사상 군부 최초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창군은 수영, 육상 등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향후 반다비체육관 건립 등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7관왕을 달성한 국내 유일의 도시로, 고인돌, 판소리, 농악, 생물권보전지역, 갯벌, 세계지질공원, 동학농민혁명 무장포고문 등을 보유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러한 유산들을 특화한 관광산업을 통해 활력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9월 2일부터 22일까지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행사를 개최하여 고인돌과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