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 성내면 직원들이 가지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이남례 성내면장은 행정의 역할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흥덕면과 성내면 일원에서 폭염 대비 현장행정을 실시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온열질환 예방, 여름철 영농작업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다. 고창군은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그늘막, 통합쉼터 승강장, 파고라 정비 및 양심냉장고 운영 등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로컬JOB센터가 고용노동부·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지원 추가 특화사업'에 선정되어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관외 구직자 유입, 재직자 장기근속 유도, 지역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종합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창 정착 올인원 패키지', '고창 재직 근로자 리프레쉬', '고창 운영기업 거래처 판로개척' 등 3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청 앞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503호인 교촌리 멀구슬나무가 연보라빛 꽃을 만개하며 아름다운 자태와 은은한 향기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0년 수령의 이 나무는 여름철 모기 등 해충이 접근하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신성한 동물인 해태가 이 나무 잎만 먹는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고창군은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높은 멀구슬나무의 보호와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오는 25일부터 '2026 고창갯벌 어린이 레인져스'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고창갯벌 생태를 탐색하고 해양쓰레기 문제를 배우며 세계유산을 지키는 실천적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갯벌에서 수집한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11월에는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 교육과 11월 전시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고창군이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전 부서 합동으로 전략을 논의하고 추진 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신규 및 변경 지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며 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고창군이 고창신용협동조합, MG고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계좌 개설 선택권이 확대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고창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를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함에 따라 '고향사랑페이' 앱이 '착(Chak)' 앱으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6월 17일부터 7월 2일 오전 8시 59분까지 상품권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며, 기존 이용자는 신규 앱 설치 후 회원가입 시 기존 카드와 잔액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 박물관과 문화유산마을이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를 운영한다. 1박 2일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선사 의상 만들기, 유적 탐방, 토기 만들기, 선사 시대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하며, 참가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창군가족센터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조부모 역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조부모의 긍정적 역할 이해, 가족 소통 및 유대감 증진에 기여했다. 교육, 체험,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가족관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천연 샴푸·린스 만들기 체험과 전주 문화 투어, 초코파이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전통연희와 시네마영상,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창작공연 <시네마X굿 레퍼토리 : 샤이닝>을 서울과 광주에서 선보인다. 지난해 초연 이후 서사와 무대 구성을 보완해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북 고창군이 전통 판소리 계승 및 전승 활성화를 위해 '2026 고창 신재효판소리공원 판소리 여름 산공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산공부는 전문 소리꾼들의 기량 발전을 목표로 하며, 동리 신재효 선생의 고장인 고창에서 명창 및 소리꾼들이 함께 전통 판소리의 예술적 가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판소리 지도자 및 관련 대학이며, 1회당 7일 일정으로 팀별 12명 이내 신청 가능하다. 고창군은 장소와 숙소를 지원하며, 접수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