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 심원면 두어마을이 대한민국 최초의 '갯벌생태마을'로 지정됐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핵심 지역인 두어마을은 람사르습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 다중 생태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원 조성 등 생태복원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두어마을은 앞으로 3년간 최대 8억 68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생태해설사 배치 등 생태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 성내면에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성내 어울림체육센터'가 19개월의 공사 끝에 개관했다.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다목적체육관, 북카페, 빨래방,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치된 세탁실은 독거노인 이불 빨래 봉사 등에 활용되어 지역 봉사활동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고창군, 7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종 ‘왕눈물떼새’ 선정. 4월부터 10월 사이 고창갯벌에서 관찰 가능하며,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주변과 갈곡천 하구 일대에서 수백 마리의 무리 비행 관찰 가능. 서식지 교란에 취약한 왕눈물떼새 보호 위해 생태 인식 확산 캠페인 전개.

전북 고창군,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으뜸' 선정, 800만원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1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누적 시상금 3억 1300만원 달성.

고창군,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읍면 평가 결과 발표. 성송면 최우수, 흥덕면 우수, 대산면·공음면 장려 수상. 3개월간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및 특별대책 수립으로 5월 기준 234억 조기 징수 달성.

전북 고창군 상하농원에 워케이션 공간이 조성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3억 원을 투입, 노후 컨테이너를 리모델링하여 원격근무 시설과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고창군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워케이션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고창군에 교통 편의와 청년 소통 공간을 결합한 랜드마크가 조성된다. 2022년 12월 군 단위 최초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된 고창 터미널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1777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새로운 터미널에는 버스 승강장, 판매시설, 식당, 청년 문화공간, 기업 회의실, 컨벤션 시설 등이 들어서며, 맞은편에는 LH가 21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여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내년 초 착공 예정이며, 임시 터미널은 이달 8일부터 운영된다.

고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급식도우미 대상 교육, 어르신 위생·영양교육, 개인별 질환 상담, 위생관리용품 제공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고창군, 미신청 국가유공자 55명 발굴해 7월부터 호국보훈수당 지급. 전북서부보훈지청 자료와 대조, 신청 안내 및 지원. 민선 8기 이후 수당 인상, 보훈가족 행사 등 예우 강화.

고창군,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하반기 43억원 규모 운전자금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 시행. 7월 1일부터 신청 접수 시작. 융자Ⅰ(소상공인 자금지원) 최대 3000만원, 연 5% 이차보전, 융자Ⅱ(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최대 5000만원, 연 3% 이차보전 지원. 신청 절차 간소화로 전북신용보증재단 고창지점에서 상담 후 바로 신청 가능.

고창군이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과장급 공무원들의 소회와 앞으로의 다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기획예산실장, 농업정책과장, 세계유산과장, 신활력경제정책관, 사회복지과장 등은 각 부서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과 여름철 재난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 노원구 호남향우연합회 800명, 고창 방문해 고향사랑 실천. 고창군 장학금 기탁 및 농특산물 구매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