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리 동호~금평간 위험도로 개선사업 등 26개 주요 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서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과 복분자농공단지 폐수 연계처리시설 확충사업 등도 함께 건의하며 고창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고창군이 '고창 갯벌염전지키기 시민연대'의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반대 집회에 대해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으로 군민을 호도하고 지역 사회 분열을 조장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군은 갯벌 파괴 주장은 허위이며, 갯벌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염전 파괴 주장과 카누슬라럼 경기장, 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오해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지역 주민 갈라치기라고 지적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하며 명품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심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대청소와 생활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고창군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해 '점검은 기본, 안전은 필수, 절감은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운송 차량에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브레이크 및 조향 장치 점검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정기적인 소모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고창군은 4개 권역의 임대사업소를 통해 98종 1153대의 농기계를 운영하며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여 농민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기계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선운사 일원에서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운사 숲캉스' 행사를 개최했다. 다도, 숲 체험, 싱잉볼, 만화경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선운사 문화재 해설, 스승의 날 기념 편지 쓰기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야간 당직봇'을 20일부터 운영한다. 야간 당직봇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365일 운영되며, 음성 인식 및 보이는 ARS를 통해 군민들에게 필요한 안내와 민원 접수를 지원한다. 통화 내용 자동 기록 기능으로 민원 누락을 방지하고, 단순 문의 자동 처리로 당직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여 긴급 민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안내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 당직 근무자와 연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고창군이 청년,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창갯벌 생태관광을 본격화했다. '고창갯벌 청년캠프', '고창갯벌 사운드워킹', 유아 대상 '고창갯벌 아기 새 교실', 가족 대상 '이달의 새 탐조 교실' 등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버드왓쳐스데이', '맨발걷기대회', '빅버드레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생태관광 브랜드를 확장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세계유산으로서의 고창갯벌 가치를 체험하고 나눌 수 있는 생태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고창군 간부공무원들이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핵심 현안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고창종합테마파크 등 해양·생태·관광 분야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거점 육성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가족뮤지컬 '디엠주 DMZoo'를 선보인다. 이 뮤지컬은 DMZ의 필요성, 생태계 보호,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하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사업 선정작인 창작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DMZ의 비극과 아름다움을 담아내 전 세계에 이 지역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고창 IC에서 경찰,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및 불법 명의 차량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으로 17대의 체납 차량을 적발했으며,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고창군이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 인력 확보 및 농촌 인력 수급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 총 3400여 명의 계절근로자 유치를 목표로 하며,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인력 수급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창군과 전북연구원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신 향토건강식품 명품화, 국지도 15호선 확·포장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