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비어포트에서 '2026 군산 탱고 마라톤'이 개최되어 글로벌 문화 행사 유치와 함께 도시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군산맥주와 수제맥주 축제를 잇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거점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군산대학교 학생식당을 방문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업 효과를 점검하며 맞춤형 지원 확대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자체 지원 내용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살피고 지역 농가와 대학 상생 협력 모델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군산시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지원하여 총 1,440만 원의 목돈 마련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만기 지원금 전액 수령을 위해서는 근로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소비자 및 가맹점주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비스 개선 및 정책 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배달의명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공배달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4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군산사진동호회 사진전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군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광을 주제로 지역 곳곳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작품 67점을 선보인다.

군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기존 16개소에서 26개소로 확대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1,100여 개 점포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되어 총 2,700여 개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참여 기회를 얻게 되었다.

군산시가 노후 음식점 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로 4개 업소를 선정, 업소당 700만 원을 지원하며,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 및 위생 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영세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5년간 시설 유지 의무가 부여된다.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 숙원 사업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335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이 승인되었으며,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추가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협의 후 사업 추진을 조건으로 달았다.

군산시립예술단이 지난 4월 26일 군산예술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2026년 광장 콘서트 ‘썬데이 피크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편안한 빈백과 돗자리를 활용한 야외 콘서트로 기획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단원 41명이 참여하여 오페라, 팝페라, 영화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앵콜곡 연주 중 초등학생의 깜찍한 춤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 동물정책과가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에서 반려동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동물복지 정책을 선보였다. 이번 부스는 유기동물 입양 안내를 넘어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위생·미용 교육, 수의사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장 반려동물 등록 서비스와 안전한 대기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유기동물 보호 정책 안내와 개별 상담을 통해 입양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 '아이사랑한마당'을 5월과 6월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작가 초청 강연, 과학 마술쇼, 인형극 등 흥미로운 공연과 함께 가족 음악 책놀이, 석고 방향제 만들기, 피자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군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군산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수도관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추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497억 원을 투입해 105km의 노후 수도관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14만 톤의 누수량 절감과 약 5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6년부터는 나운1·2구역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2차)을 통해 유수율을 85%까지 향상시키고, 대야급수구역 대상 3차 사업도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자체 예산을 지속 투입하여 노후 수도관 정비 외 지역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 관로 정비도 병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