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수도관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추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497억 원을 투입해 105km의 노후 수도관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14만 톤의 누수량 절감과 약 5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6년부터는 나운1·2구역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2차)을 통해 유수율을 85%까지 향상시키고, 대야급수구역 대상 3차 사업도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자체 예산을 지속 투입하여 노후 수도관 정비 외 지역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 관로 정비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산시가 군산철길숲 1, 5, 8구간에 비상호출 긴급시스템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및 위치 정보 전달, AED 활용으로 신속한 구조와 응급 상황 대처가 가능해졌다. 또한, 전 구간에 감시카메라, 공원등, 볼라드 등을 설치하고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대한적십자사 군산지구 개정면 봉사회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대형 이불 세탁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지원했다. 봉사단은 세탁물 수거부터 전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개정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대야농업발전연구회가 공동으로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기술은 물 써레질 작업을 생략하여 노동력과 작업 시간을 절감하고, 수질 오염 및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농기계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군산시가 상습 침수 문제 해결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북, 중앙, 대야 3개 권역에 총 1,472억 원을 투입하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펌프장 신설 및 증설, 유수지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도시 배수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산시가 군산경찰서와 협력하여 자동차세 및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15대를 적발하고, 210만 원을 현장 징수했으며 8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또한,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분할 납부 및 영치 유예 등 탄력적인 납세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6년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7기 외국어 통역봉사자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군산시 거주자로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한 내국인과 한국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외국인 주민 및 체류 외국인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에 스리랑카어, 네팔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통역봉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2년간 국제행사, 기관, 기업체 해외 교류, 관내 외국인 주민 언어 소통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산 수제맥주 4개 제품이 '2026 대한민국 국제맥주대회(KIBA)'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군산맥아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군산맥아를 활용한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시켜주며, K-주류 산업 전반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군산시가 2026년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방역 업무 관계자와 읍·면·동 자체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기 발생 밀도 모니터링 및 데이터 기반 과학적 방제, 친환경 방제 방식 전환 등을 포함하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군산시가 5월부터 계절과 시기에 맞는 관광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군산문화관광 누리집 접속 시 즉시 노출되며, '이달의 추천 관광지'와 '이달의 추천 먹거리'를 사진과 간결한 문구로 제공한다.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도입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콘텐츠도 선보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친환경 그린모빌리티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구매 시 최대 1억 4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하며, 군산시 거주 90일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 신청 가능하다. 상반기 물량은 조기 소진되었으며, 하반기 사업을 위해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 중이다.

군산시 삼학동의 전주우족설렁탕이 개업 50주년을 맞아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50년간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식당은 대표 메뉴인 우족탕을 전국 택배로도 제공하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