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을 제공하며 경제적 재기를 돕고 있다. 개소 이후 19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주로 40~50대 중장년층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상담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채무조정뿐만 아니라 자산 형성 지원까지 연계하며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군산시가 '5월 바다가는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채로운 해양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K-관광섬 말도·명도 해양트레킹', 'K-관광섬 유람선 투어', 'K-관광섬 보트투어', 그리고 군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군산왓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며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챗GPT 활용 마케팅, AI 코딩 강사 양성 등 6개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561명의 취·창업 연계 성과를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지역 창업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개척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군산 로컬브랜드 마켓' 참여 기업 13개사를 모집한다.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롯데몰 군산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중심 창업기업에게 오프라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 4,200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청은 5월 11일까지 군산시 청년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군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 TF와 콜센터를 운영하며, 취약계층 및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에게 1차와 2차에 걸쳐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선택 가능하며, 군산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신청 시 관련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군산시가 통합돌봄 대상자의 낙상 예방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 전문가와 작업치료사가 협업하는 '군산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낙상 사고 경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 기능과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집수리를 제공하여 재사고 위험을 낮추고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산시가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액을 월 10만 5천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조치로 수급 대상자가 2,322명 늘어나 총 1만 1,922명이 혜택을 받게 되며,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게는 소급 적용하여 지급된다. 군산시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하며 공약 관리 체계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인 '2026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1기 강좌가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 5인 이상이 모여 강좌를 구성하고 학습 장소를 발굴하면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카페, 공방 등 생활권 내 다양한 공간에서 배움과 소통이 이루어진다. 총 450개 강좌에 2,5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교육·문화 소외지역의 배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가 모집도 추진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목)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 노래 경연과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산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조건 없이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까다로운 소득 증빙 절차 없이 누구나 방문하여 긴급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단계 시스템을 통해 후속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농폐자재 공동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주관하여 농약병, 비료포대,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며 농촌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했다. 2006년부터 이어져 온 이 활동은 올해 농약병 및 영양제병 분리수거를 강화하고 사전 홍보를 통해 효율성과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약 160톤의 영농폐자재를 수거했으며, 올해도 상당량이 수거되어 수익금 일부와 물품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