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농업기술센터와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농폐자재 공동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주관하여 농약병, 비료포대,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하며 농촌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했다. 2006년부터 이어져 온 이 활동은 올해 농약병 및 영양제병 분리수거를 강화하고 사전 홍보를 통해 효율성과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약 160톤의 영농폐자재를 수거했으며, 올해도 상당량이 수거되어 수익금 일부와 물품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산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군산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를 위해 조례 제정, 협의체 구성, 전담 조직 신설 등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107명에게 448건의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지역 특화 서비스 11개 사업과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력 확충 및 매뉴얼 보급, 실무 교육 정례화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육묘 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6월까지 현장 중심의 지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번 교육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종자 소독, 파종, 육묘 과정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특히 올해 벼 종자는 발아율 검사를 통해 양호한 종자만 사용하도록 당부했습니다.

군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 및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와 R&D 비용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5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신성장산업과 또는 전북산학융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군산형 유망강소 및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지원하며, 유망 강소기업은 3년간 최대 1억 5천만 원, 강소기업은 1년간 3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5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신성장산업과 또는 전북산학융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가 4월 24일부터 니코틴 함유 전자담배를 담배로 규정하고 금연구역 내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이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산시 보건소는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산시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군산북페어 2026'의 참가사를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3일로 늘리고 부스 규모를 확대하며, 군산시민문화회관과 관광명소를 연계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외 출판사, 서점, 작가, 개인 제작자, 아티스트 등이 참가할 수 있으며, 지난해 9,800명의 방문객과 MZ세대 71% 참여율을 기록하며 전국 단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군산시는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복지 행정 전반에 대한 진단과 개선 방안 제시, AI 복지·돌봄 체계 도입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현장 인력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민간 협력체계 활용 및 통합 상담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산시가 추진하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서 HMR 전문 기업 화우당이 첫 민간 준공 업체로 탄생했다. 이는 군산 수산업이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으로 체질 개선하는 신호탄이며, 창업-육성-자립 선순환 모델의 완성을 의미한다. 화우당은 새만금 공장에서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HMR 제품을 생산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화우당의 준공은 단지 내 다른 기업들의 공장 건립에도 속도를 붙일 것으로 예상되며, 군산시는 기반 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스마트 수산가공센터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군산제일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군산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200여 명의 참석자가 임시정부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군산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하며 독립운동 역사 계승 및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가 국립군산대학교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이차전지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분야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 확대로 군산시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선도 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군산시가 우기철마다 반복되던 월명공원 배수로 범람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월명공원 산책로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자연석 돌배수로 정비, 통수 단면 확보, 벽천 및 수목 식재 등을 통해 배수 기능 개선과 함께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