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및 현장 중심 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건설현장, 축산업, 어업 등 취약 분야의 산업재해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행정 데이터를 제공하고,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위험 요인 분석 및 현장 점검, 맞춤형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합동 점검, 안전 수칙 홍보, 사업주 및 공무원 대상 교육 등을 통해 재해 예방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산시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지역 상용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타타대우모빌리티 군산공장을 방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전기트럭 시장 성장 가능성과 함께 정부 보조금 지원 확대 등 정책적 뒷받침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군산시는 제도 개선을 관계 부처에 건의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출시 예정인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이 2026년부터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Green 지구로운 출발'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바다와 우리, 물, 자원순환, 에너지 등 5개 주제로 구성되며, 유치원생부터 일반 시민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연간 2,000여 회 교육을 통해 약 3만 명의 참여를 목표로 한다. 다양한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교육발전특구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금강미래체험관을 지역 기후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에서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에 '식량영단의 밀서'라는 주제로 역사체험형 방탈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대 역사 공간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로, 상시 운영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콘텐츠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6월 5일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이 물동량 증가에 따라 시설 확충에 나선다. 국비 6억 원을 추가 확보해 통관 장비 2기를 올해 하반기 중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이는 수도권 물류 분산, 통관 기간 단축, 물류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간 약 185억 원의 경제 효과와 1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군산항이 해상 특송물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2029년까지 통관 장비를 추가 증설하고, 트라이포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복합물류 기반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산만의 특화 모델인 '인사이드 아웃, 군산'을 통해 가족 내 감정 표현과 이해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군산시 내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된다.

군산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1회 군산꽁당보리축제를 개최한다.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 가치와 농촌 문화를 알리며, 어린이 체험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리밭 포토존, 농촌 체험, 노래자랑,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산시가 군산의료원 연계 퇴원 어르신에게 주거 위생 개선, 방역,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대청소·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합돌봄 사업을 강화했다. 이 사업은 저장강박 의심 및 거동 불편 가구의 생활 쓰레기 수거, 오염 제거, 전문 방역 등을 포함하며, 한마음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보건소, 복지관 등 지역자원과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도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거동 불편 어르신 및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관내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미래설계와 진학 준비를 돕는 '공공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4월 8일부터 운영한다. 입시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들이 상담사로 참여하며, 1:1 대면 방식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에 진행된다. 초·중학생은 진로설계, 고등학생은 입시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기 방문 지도, 맞춤형 식단 제공, 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취약계층 급식소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돕고 있으며, 신규 등록 시설을 상시 모집 중이다.

군산시가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먼제이앤씨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며, 18세~39세 군산 거주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맞춤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취업 연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총 78명을 선발한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신청은 상시 모집하며, 고용24에서 신청 가능하다.

군산시가 원유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전환 시행한다. 이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한 조치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전기차, 수소차, 교통약자 차량 등은 제외되며, 일반 시민에게는 공공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시 5부제 자율 준수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