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원유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홀짝제)로 전환 시행한다. 이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한 조치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전기차, 수소차, 교통약자 차량 등은 제외되며, 일반 시민에게는 공공청사 부설주차장 이용 시 5부제 자율 준수를 권장한다.

군산시가 4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관내 표본가구 1,005곳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의식 변화를 파악하여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7개 항목 50여 개 문항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대면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12월에 확정되어 보고서 발간 및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충청남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1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충남 지역 어린이들에게 64만개의 제철 과일간식을 공급한다. 이번 선정은 센터의 안정적인 과일 조달 능력과 전북 지역 사업 운영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HACCP 인증 시설 및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 공급을 약속했다. 이는 군산 먹거리 공급 영역을 충남까지 확장하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2026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 참가 선수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하여 2,554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수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을 목표로 2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최대 20% 할인 판매와 함께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특산품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군산시가 2026년까지 주택용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단독주택 소유자는 설치비 일부를 지방보조금으로 지원받아 전기요금 절감 및 초기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4일,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군산시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4,725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변동을 확인하여 복지 재원의 적정 지급 및 투명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변동 가구에는 사전 통지 및 이의신청 절차를 안내하며,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부정수급 시에는 보장 중지 및 환수 조치가 이루어진다.

군산시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산업단지 근로자 셔틀버스 노선 확대,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이자 보전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경영 안정화를 도모한다.

군산시에서 개최된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20회를 맞아 9개국 1만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케냐의 아이삭 킵케보이 투 선수가 남자 국제 부문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으며, 국내 남녀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탄생했다. 참가자들은 벚꽃과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코스를 달리며 봄 축제를 즐겼고, 시민들의 응원과 공연이 더해져 대회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 대회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 운영 및 스마트 기록 시스템 도입으로 참가자 편의성을 증대시켰으며, 군산시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 월명동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쓰담쓰담, 월명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근대역사 관광지 일원 쓰레기를 수거하고, 군산새만금마라톤 대회 대비 도로변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무단 적치물 자진 정비를 안내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9개국 1만 2천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엘리트 및 마스터즈 풀코스, 하프,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벚꽃과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레이스는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국제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 친환경 운영과 스마트 기록 시스템 도입으로 참가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군산시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 보건소가 기후 변화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위험 증가에 대비해 4월부터 10월까지 '2026년도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거점 6곳에서 해수, 갯벌, 어패류를 채취해 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조사하며, 해수 온도 18°C 이상 상승 시 즉시 위험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상처 있는 사람 바닷물 접촉 금지 등 5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산시가 '청년이 일하고 정착하며 참여를 통해 성장하는 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청년 생애주기 4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신혼부부 주택 지원 확대, 면접정장 대여 범위 개선, 청년 월세 지원 상시화, 가사서비스 및 다자녀 패밀리카 지원 신설 등 청년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선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