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국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중간 유통 과정 없이 농가에서 직접 판매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며,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주말에 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지자체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농업인들의 스마트팜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무료 스마트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부터 창업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관심 있는 농업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4년 제1회 대한민국 국제 농업박람회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농업의 미래, 바이오와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스마트팜, 바이오 농업 등 다양한 분야 전시와 체험, 해외 20개국 300여 개 기업 참가, 세미나 및 포럼 등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농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군산시가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을 중심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3일 군산대학교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체계를 집중 소개하고, 유망 기술 보유 창업자 육성 및 지역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을 통해 연구소기업 38개사 설립, 기술이전 240건, 창업 65개사 등의 성과를 거둔 군산 강소특구는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군산청년몰입주자협의회,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 군산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메뉴 개선, 프로모션 기획, 시니어 인력 활용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청년몰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몰을 지역 대표 명소로 육성하고 상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참여자 30가구를 모집한다.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 양육 가구에 신차 구입비의 10%(최대 500만 원)를 지원하며, 4월 21일까지 군산시청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최종 대상자는 5월 11일 발표된다.

군산시는 오는 4월 5일 개최되는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와 관련하여 대회 당일 시내 주요 구간 교통 통제를 알리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가 중요하다. 교통 통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군산 도심, 근대 역사문화 거리, 금강호 일원에서 이뤄지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코스 변경, 임시 주차장 확보 및 셔틀버스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안전 점검 및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수산 특산품 판매 행사, 홍보·체험관 운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교통 통제 정보는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가 2026년 일자리정책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일자리 추진 실적을 공유하며, '골목부터 산업까지, 민생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하는 올해 일자리 정책 방향과 4대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지역 고용률 상승과 취업자 수 증가 등 긍정적인 고용 지표를 바탕으로, 조선업 생태계 회복,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 현대자동차 투자 대응 등 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플라즈마 융합 신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육성 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지역의 플라즈마 연구 역량을 산업화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며, 오는 6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플라즈마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후화된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 등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플라즈마 통합 솔루션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군산을 플라즈마 융합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일반 비닐봉투를 활용한 생활쓰레기 배출 한시 허용 방안을 재검토한 결과, 기존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수요 급증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시민 혼선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같이 결정했다. 군산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공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수급 불안이 심화될 경우 단계적이고 보완된 대책을 신중히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에 따라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연성 일반 생활쓰레기에 한해 10L 이상 일반 비닐봉투를 이용한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이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료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인상 우려로 인한 사재기 현상으로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급증하며 발생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긴급 대책이다. 불연성 쓰레기, 음식물류 폐기물 혼합 배출 시에는 수거 대상에서 제외되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군산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총 3,290만원 규모로 여성 사회 참여 확대, 인권 보호, 다문화 가족 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며, 군산시 내 비영리단체는 4월 6일부터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되며, 사업은 6월부터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