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2026년 상반기 완료 예정인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맞춰 지역 미래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는 전담 TF 운영, 부서 간 협업,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5개 분야 33건의 건의사항을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했으며,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첨단산업 투자협약 체결로 새만금이 첨단 전략사업 거점으로 주목받으면서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부처 협의를 확대하고 계획 수립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건의사업의 실질적인 반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서 3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선정되어 3억 6천9백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군산시일자리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사업 기획 및 추진 역할 강화 덕분이다. 선정된 사업은 산업단지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군산시 사업단지 일자리 밸런스 사업', 청년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한 '군산 주력산업 안착 플러스 지원사업', 혁신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군산 혁신중소기업 시장자립 지원사업'이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고용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 새만금이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RE100 산업단지이자 첨단 제조혁신의 전초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부터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소 생산 플랜트, 태양광 기반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이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전략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RE100 전담 인력 보강 및 TF 구성을 통해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류 차질 대응 위해 비상경제대응 TF 구성·운영.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할인율 상향, 착한가격업소 확대, 주유소 합동 점검,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세정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 추진.

군산시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체감도(재세정), 내부체감도(인사), 조직문화 혁신을 3대 중점 개선 영역으로 선정하고, 재세정 업무 투명성 강화, 인사 행정 공정성 확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제도 보완, 실질적인 혁신안 시행, 시정공유회의 활성화, 청렴 온 포인트 도입, 자체감사규칙 개정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된 행사 공간 확보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30인 이상 회의 개최 가능하고 지역 정체성을 보유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현판 수여,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군산시가 내흥동 해안가 산책로 일대에 방범용 CCTV, 비상벨,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스마트 방범 안전 인프라를 강화한다. 이는 신역세권 개발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 우려 해소와 범죄 예방,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군산시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개선, 출퇴근 버스, 기숙사 임차비, 박람회 참가, 퇴직연금 지원 등 총 1,044백만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환경개선 사업은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산단 출퇴근 버스는 7개 노선에 7대를 운행한다. 또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이자 보전금 지원 사업을 통해 제조업체 등에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추천액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여성·청년·향토기업에는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군산시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RE100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산업용지, 글로벌 기업 투자 최적지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유리하며, 현대차그룹은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등에 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인허가 및 애로사항 해소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종합계획 수립 및 시민 홍보 등을 통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군산시가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관련 용역을 통해 산업 동향 분석 및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2027년부터 2036년까지의 구체적인 발전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에는 플라즈마 기술 R&D 및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산시가 17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선박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며 조선해양 신시장 선점에 나선다. 2026년까지 LNG, LPG, 바이오디젤, 암모니아,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저탄소·무탄소 대체연료 추진시스템 핵심기자재 성능 검증을 위한 육상 기반 실증 플랫폼을 완성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화, 수출입지원, 소상공인지원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를 운영하며, 물가 안정, 수출 지원, 소상공인 경영 지원 강화에 나선다. 특히 4월 한 달간 군산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3%로 상향하여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