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자동차·조선 등 주력 산업의 로봇 중심 생산 방식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제조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하고, 주력 산업의 AI 전환 대응 및 군산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로봇산업 육성 로드맵을 체계화하고 지역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시민들이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방향을 배우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본사회 시민학교'를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3월 30일 첫 강의는 '기본사회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김세준 교수가 강연한다.

군산시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규모를 기존 4만 평에서 8만 평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K-시푸드 선도도시 도약에 나선다. 추가되는 4만 평 부지는 군산시가 직접 운영 및 관리하며, 김 육상양식 기술 확산 등 미래 식품산업 수요를 반영한다. 단지 조성 완료 시 우량 수산식품 가공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과 새만금 신항 연계를 통한 수출 중심 클러스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2026년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은파호수공원에서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공연, 14개 먹거리 부스, 지역 소상공인 참여 벚꽃마켓, 스탬프 투어, 코스프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수제맥주 판매 및 '군산 시민맥주' 신규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상생 포용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확정했다. 지난해 체류 외국인 1만 1,493명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외국인 주민 비율 5.85%, 체류 외국인 12,800명 달성을 목표로 약 47억 원을 투입하여 4대 전략 아래 총 4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까지 추가되어 주민들의 건강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군산시 수송동은 2026 새만금 마라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마라톤 코스 경유 지역의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위해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화단 정비 등을 진행했다.

군산시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본격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 이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평일 운행이 제한되며, 장애인 차량 등 일부는 제외된다. 군산시는 청사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을 장려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가공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사업으로 전환되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군산시를 포함한 전북 5개 시·군으로 공급 범위가 확대된다. 오는 4월부터 약 4,000명의 학생들에게 개별 포장된 컵과일 형태로 공급될 예정이며,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교통약자와 읍·면 지역 주민의 투표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2대와 행복콜버스 11대를 무료 운행한다. 거동 불편 유권자는 사전투표일 및 선거일에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이동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읍·면 지역 주민은 행복콜버스를 평일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군산시가 2025/2026년산 물김 위판량 3만 5천 톤, 위판금액 603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위판량 6천 2백 톤, 위판금액 270억 원 증가한 수치로, K-푸드 열풍에 따른 수출 증가와 김 생육에 적합한 해양 환경 조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김 양식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경직된 회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역할 바꾸기' 방식의 시정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 책임자가 직접 업무를 보고하고 국·소장은 지원 역할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직 내 신뢰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회의 방식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