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새롭게 수록해 시민들이 자신에게 해당하는 정책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임신·출산부터 보육, 다자녀, 청소년 지원, 일·가정 양립 정책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가이드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산부인과, 문화센터 등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람 가능하며, 군산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군산시가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한다.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해양레저 시설과 캠핑장, 휴식공간 등 체류형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 공사도 병행 추진 중이다. 전문 운영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운전 및 운영 점검을 거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이 5월 21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제81회 기획연주회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악기탐구, 라이브 페인팅, 성악, 하모니 등 4교시로 구성되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브리 모음곡', '미녀와 야수', '알라딘' 등 대중적인 곡과 함께 아트퍼포머 김흥남, 마림바 연주자 김하영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군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와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임대료는 사업장당 30만 원, 카드 수수료는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가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의 협업을 통해 점포 환경 개선 및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담예술가와 우리가게 핫플레이스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술가에게 창작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며, 예술가 8명과 소상공인 점포 8곳을 모집한다. 예술가에게는 활동비 300만원,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325만원의 디자인 개선 재료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구역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되자, 어청도 주민들이 환영 현수막을 내걸며 사업에 대한 높은 지지와 수용성을 보였다. 군산시는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번 지정은 군 관련 협의 절차 이행을 전제로 한 조건부 지정으로, 군 작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치 구역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어청도 주민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군과 공존하며 불편을 감내해 온 만큼, 군부대와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바라고 있다.

군산시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읍면동 담당자 대상 권역별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지침, 시스템 사용법, 지역 특화 사업 연계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군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과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단순 인구 증가에서 벗어나 삶의 질 제고와 정주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일자리·주거·돌봄 연계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대 전략을 통해 아이 키움, 청년 정착, 포용적 인구 확대, 고령사회 대응, 생활 기반 확충에 집중하며, 군산형 가사서비스, 다자녀 패밀리카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가 청년들의 일·생활 균형 지원 및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청년정책 ON: 찾아가는 청년 생활·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관(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청년정책을 안내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약 3시간 내외의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현장 의견 수렴 및 후속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하천 기능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구역 및 주변 지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정비를 3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여 불법 점용, 적치물 방치, 무단 경작, 불법 시설물 설치 등 하천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조사하고, 자진 정비를 유도하며 불응 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산시 청년뜰이 청년 구직자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구직자 관내 기업 면접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기업 면접 응시자 18~39세 청년 150명에게 1회 5만 원을 지원하며, 면접일로부터 14일 이내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AI 면접, 비대면 면접, 단기 아르바이트 면접 등은 제외된다.

군산시가 맞벌이 가정 및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 사업을 운영하며, 아이소리 및 오식도 지역아동센터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