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보건소가 지역 내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HOHO 건강일터 프로그램'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5곳을 선정하며, 기초 건강검진,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 교육 등 6개월간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산시가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구역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받아, 총사업비 10.7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번 지정으로 군산시는 최대치인 0.1의 추가 REC 가중치를 확보하여 연간 약 225억 원, 20년간 약 4,500억 원의 재원 확보가 기대되며,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까지 합하면 약 1,700억 원이 추가 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해상풍력 블레이드 산업 육성 및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보건소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암 예방주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 및 암 예방수칙 실천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건소 방문객, 전통시장 및 복지관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산시가 2026년 제1학기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을 개강하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 및 자립 지원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근무자를 고려해 일요일 집중 교육으로 진행되며, 한국어 초급부터 중급까지 총 4개 과정에 9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비전문취업(E-9) 비자 소지자가 다수 참여했으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산시는 단순 한국어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과의 교류 및 문화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하고,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체류자격 변경 및 영주권 취득 시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군산시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유예 등 긴급 세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산시가 국회에 계류 중인 '해양관할구역 획정 법률안'에 대해 강력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해당 법률안이 기존 '종전' 원칙을 배제하고 새만금신항 해역의 관할권 문제를 군산시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군산시는 전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나서 해상 자치권을 수호하고 지역 경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산시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와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차량 무료 렌탈 지원 사업'을 17일부터 시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으로 추진되며, 연 1회 최대 4일간 패밀리카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웹사이트를 통해 최소 3주 전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본 사업은 2026년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군산시와 군산우체국이 고립·고독사 위험 가구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우체국 인력을 활용해 생필품 꾸러미를 배송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6월부터 8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군산시가 남성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육아휴직자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90만 원을 지원하며, 군산시 6개월 이상 거주 및 자녀 군산시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상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산시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시범산단 지정 추진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인력 보강 및 '현대자동차그룹 투자지원 TF팀'을 구성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기초 보강 공사에 착수하며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되는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유지보수(O&M)·안전관리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다. 센터는 향후 해상풍력 유지보수(O&M) 및 안전관리 분야의 숙련된 실무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전문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GWO(세계풍력기구) 인증 기준에 따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는 군산시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인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군산항이 해상풍력 지원 항만으로 지정될 예정인 만큼(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항만 물류 인프라와 센터의 교육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제조·물류부터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군산시가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

군산시가 1인 가구 및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시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용 CCTV 또는 홈캠,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등 5종의 주거 안심 장비 중 최대 3종을 지원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 이메일 및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