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보건소가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들을 위해 사전 건강검진과 엽산제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또는 첫 아이 임신 계획 여성은 무료로 빈혈, 혈액형, 간 기능, 풍진 항체 등 33종의 혈액 및 소변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3개월분의 엽산제도 함께 지원됩니다. 이를 통해 태아 기형 유발 질환을 예방하고 엽산 결핍으로 인한 선천성 기형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군산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됩니다.

군산시가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교통 흐름에 맞춰 신호 주기를 조정해 차량의 연속 통과를 돕고, 보행자 신호체계 정비를 통해 교차로 안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정체 예방, 통행 속도 향상, 배출가스 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군산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행복콜버스'를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한다. 이번 확대로 총 11대의 행복콜버스가 6개 권역에서 운행되며, 특히 성산면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행복콜버스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계획에 따라 지역 향토기업에 대한 대출이자 지원을 확대하는 우대 조항을 신설했다. 15년 이상 군산시에 사업을 유지하고 공장 등록을 완료한 제조업체 중 상시 고용인원 10인 이상 기업은 연 3.5%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이는 지역 산업 기반 유지와 기업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과 3‧5만세 운동 재현행사가 개최되어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강 이남 최초의 만세운동인 3‧5만세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자리였다. 또한, 3‧1절 기념 백일장 및 미술대회, 역사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군산시가 2026년 시민감사관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정감사분과와 전문분과로 나누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 제안 처리 결과 보고와 함께 일상생활 불편 제보, 대형 공사 현장 확인 등 올해 중점 사업을 공유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 의지를 밝혔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이 4월 9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제16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0년 만에 교향악축제에 초청된 것을 기념하며,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교향악축제 프로그램의 프리뷰 공연으로 진행된다.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 첼리스트 송영훈 협연으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그리고 군산시향의 첫 도전인 차이콥스키의 '만프레드 교향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4월 7일까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군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확충, 종목 다변화, 체육대회 유치 등을 포함한 체육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2026년까지 체육을 도시 경쟁력 강화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현재 건립 중인 체육시설과 함께 스포츠클라이밍 시설 보강,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약 19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16개 대회 유치로 약 200억 원의 경제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시는 노후 체육시설 개선과 스포츠·관광 연계 강화를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참여 예술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 절차 간소화, 신진예술 분야 지출 증빙 간소화 시범 운영, 홍보 강화 등 예술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했으며, 총 2억 원 규모로 문학, 시각, 공연 등 6개 분야에서 약 35건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군산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공동체 군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확정하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조례 제정, 민관 협업 체계 마련, 시범사업 참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126세대를 발굴하여 49종의 통합지원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빈집으로 인한 경관 훼손 및 안전사고 예방,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 15억 4천만 원 예산으로 약 100호의 빈집을 정비하며, 자진 철거 시 철거비 지원, 공공활용 빈집은 임시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군산시가 지역 청년 취업난 해소와 기업 인력난 지원을 위해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에 최대 1년간 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하며, 군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 중 미취업 청년 추가 채용 계획이 있거나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인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