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만4,38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 및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실효성 없는 시설물은 철거하며, 볼트 조임, 수목 전정 등 안전조치를 병행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무환경 및 복지편익 개선을 지원하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소방시설 설치 지원이 신규 포함되어 산업현장 안전 강화에 힘썼다.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발달장애인 성년후견제도 및 공공후견지원 사업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3월 18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자녀의 의사결정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성년후견제도와 공공후견지원 사업의 활용법 및 실제 사례를 다룬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군산시 여성사회대학이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직업훈련, 정보화, 생활문화, 교양, 건강, 야간 교육 등 총 31개 강좌가 운영되며, AI 강좌 등 일부는 남성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AI 및 한글 실무 강좌가 신설되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수강료는 28,000원부터 시작하며, 특정 대상자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2월 24일~25일) 및 방문(2월 26일~27일)으로 가능하다.

군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신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신청하고, 상습 침수 지역인 미원동 일원에 345억 원 규모의 방재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지하 저류조 설치, 배수 관로 개선, 스마트 예·경보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경포천 유역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항 유역으로의 배수 체계 전환도 포함된다. 군산시는 구암·신풍·나운·경포지구, 조촌·개야도지구에 이어 미원지구를 신규 후보지로 발굴하여 촘촘한 방재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보건소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인당 180만 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방 치료를 제공하며, 군산시 거주 난임 부부 2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군산시보건소 방문 접수이며, 4개월간 한방 치료와 2개월간 추적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군산시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까지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1,990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월 2만 원씩 연간 최대 24만 원을 지원한다. 매출 3억 원 이하의 신규 가입자는 중소기업중앙회 또는 시중 은행,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산시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및 군산항 해상풍력 지원항만 반영을 위해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군산시는 지리적 이점, 산업 기반, 항만 환경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군산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17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을 본격 가동한다. 감시단은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을 모니터링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지역까지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운영 인력(주강사, 코디네이터)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가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 실무협의 및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교통, 안전, 시민 참여 등 전방위적인 점검에 나섰다. 특히 마스터즈 부문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하며, 2천 명을 증원하여 추가 모집까지 진행했다. 군산시는 참가자 안전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농가를 위해 농업창업 자금 지원, 주거 기반 조성, 교육실습 등 종합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농촌 활성화' 정책을 강화한다. 2월에는 농업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3월에는 귀농귀촌 교육 및 현장실습 멘토·멘티 교육을 시작한다.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접수는 2월 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