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우체국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농협·전북은행에 우체국 전용 계좌를 추가하여 납세자 선택권을 넓히고, 우체국 이용 시 송금 수수료 부담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수시분 신규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6월부터는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로 확대될 예정이다.

군산시 청년뜰이 지역의 숨은 가치를 청년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알릴 '군산 청년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18세~39세 군산 거주 청년 8명을 선발하며, 콘텐츠 제작 및 메이커 분야에서 활동한다. 서류 접수는 2월 22일까지이며, 활동 기간은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활동비, 교육, 혜택 등이 제공된다.

군산시가 21일 동우아트홀에서 '2027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EBS 대표 강사인 정제원 교수가 대입 제도,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전략 등을 강의하며,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공부의 명수'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군산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까지 총 2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용평점 595점 이상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군산시는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년간 5%까지 지원한다. 또한, 카드 수수료 및 임대료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하여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퇴직연금 추가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기금제도 가입 사업장 중 30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근로자 퇴직연금 계좌에 군산시가 추가로 10%를 적립해 실질 적립액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 퇴직연금 가입 확대, 장기근속 유도 및 고용 안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풍동 행정복지센터가 설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함께 명절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조촌동 '군산디오션시티'와 수송동 '군산수송' 상권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확인서를 수여했다. 이번 지정으로 두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소비 편의성이 증대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국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주어져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군산시가 농어촌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27일까지 접수한다. 이 카드는 연간 13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농협 채움카드에 적립되어 도내 의료기관 및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 거주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군산시가 에너지(RE100), 산업(미래 모빌리티), 기술(AI·플라즈마)을 3대 성장축으로 삼아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엔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를 위해 지역 내 13개 혁신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기반 플라즈마 통합 솔루션센터 구축, 해양무인시스템 실증·시험평가기술 고도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2026년 군산형 창업아카데미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전 교육으로, 정부지원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료생 중 정부자금지원사업 선정 시 디지털 홍보물 제작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창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군산시 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향객의 건강을 위해 관내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및 진료 가능 의료기관 정보 제공 등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한다.

군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86억 원을 투입해 579대의 전기차를 보급하며, 승용차 최대 1,210만 원, 화물차 최대 1,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자녀가구, 청년 등에게는 추가 보조금이 제공되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도 새롭게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