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해 기존 종이 쿠폰 방식의 경로목욕권을 바우처 카드로 전환하고, 연간 지원액을 12,000원 인상하여 108,000원으로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6,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34개 지정 목욕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군산시가 2026년 공공부문 청년멘토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구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작년에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신청 자격은 군산시 거주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며, 시청 및 읍면동에서 공공 행정 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 6곳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정 유통 행위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위반 사항 적발 시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군산시간여행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2026~2027 로컬100'에 선정되어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군산시간여행마을은 2년간 국내외 통합 홍보 지원을 받으며, 군산시는 이를 계기로 근대문화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수산물 관련 장소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약 1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환급되고 50억 원의 지역 소비 촉진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군산시가 설 연휴를 맞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금강미래체험관, 채만식문학관, 군산비어포트 등 주요 실내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각 시설에서는 역사, 문화, 생태, 문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제공하며, 특히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가 군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군산그린에너지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군산형 주민참여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에 시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통해 햇빛 나눔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산시가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통해 거주 및 영주 비자 취득, 귀화 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전문 인력 전환 및 유학생 지원을 위한 4단계 과정도 추가 개설된다. 총 115명을 모집하며, 사회통합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군산시가 2026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발판 삼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현장 청렴 톡(Talk)'과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현장 소통으로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청렴 인식 및 실천 수준을 진단하여 맞춤형 개선 시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모든 초등학교 1학년에게 매월 10만원의 예체능 교육비를 지원하는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에게 교육적 형평성과 포용성을 제공하며, 균형 있는 발달과 인성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9일부터 시작되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월별 3부제로 운영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신규 단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호른 부문 신설을 포함하여 총 18명을 선발하며, 군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기간 중 악기 대여 및 모든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군산시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특산품과 관광 문화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과 직원들에게 군산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갑토리 굿즈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군산 관광에 대한 잠재 방문객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갑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식품 및 관광 산업을 연계하여 도시 브랜드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유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