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120 생활민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도로, 교통, 수도, 보건 등 8개 분야 48여 명의 비상 근무반을 편성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 민원 처리 및 생활 정보 안내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한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융합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 5년간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이전, 창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배터리 산업의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실증 중심 기술사업화, 세계시장 진출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반찬전문점 가온2호점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가온2호점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달걀 5판을 지원하며, 이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시민 참여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고 취약계층의 소득을 지원하는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며, 특히 2025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 일자리 창출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지급되는 보상금은 지역 화폐인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 제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더불어 시민 자긍심 고취,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상시 단속반 운영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가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중소 제조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예산을 1천만 원 증액한 총 1억 9,000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보다 5실 늘어난 105실을 지원하며, 임차료의 80% 이내, 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산업단지 및 개별입지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군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신영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하며, 구매 물품은 경로식당에 기부되어 취약계층 지원에도 기여한다. 군산시는 13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산시가 산단 지역 주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민제안형 및 주민주도형 강좌를 신설하고 어린이 대상 신규 강좌를 개설하는 등 참여 대상과 강좌를 확대했다. 특히,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반영한 강좌 운영으로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능동적인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군산시가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전면 몽돌해변의 해양 쓰레기 정비를 실시하여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정비는 일회성이 아닌 선제적 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현장 방문을 앞두고 진행되어 정돈된 해변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막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산업단지, 환경기초시설,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홍보, 순찰, 단속, 기술지원 등을 병행하며, 연휴 기간 중에는 상황실 운영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환경 사고에 대비한다. 연휴 후에는 재가동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여부를 확인하고 중소사업장에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희망저축계좌2'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최대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3년간 근로활동 지속 등 일정 요건 충족 시 혜택이 주어지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모집하며, 1차 모집은 2월 24일까지이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경감과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군산로컬푸드직매장과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에서 2월 16일까지 회원 가입 후 주차별 할인 품목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23%를 1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주차별로 다양한 채소, 과일, 축산물 등이 할인 품목으로 제공된다.

군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약 14억 원의 예산으로 357동 이상의 가구에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 사업비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