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2026년 '군산축제채움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시민 참여형 평가단인 축제채움단은 군산시 대표 축제 및 행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수당이 지급된다. 18세 이상 군산시민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2026년에는 총 4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지원사업을 위한 고용주 수요조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어촌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김 양식업 등 수산 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군산시 수산산업과에 수요조사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통·번역 전담 기간제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여 고용 어가와 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에 맞춰 취약계층 의료 보장성 확대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기존 부양비 제도로 인해 실제 지원을 받지 못함에도 부양의무자 소득 때문에 의료급여 수급 자격에서 탈락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해왔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비수급 빈곤층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읍면동 협조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산시가 극한 호우에 대비한 근본적인 자연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최근 연찬회를 열어 대심도 빗물터널 설치, 배수펌프장 증설, 유수지 조성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도시침수방지법에 따른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도 모색했다. 강임준 시장은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예방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증대를 위한 5개 분야 22개 시범사업에 총 13억 2,900만 원을 지원한다. 2월 13일까지 읍·면·동 농민상담소에서 신청 접수하며, 3월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산시가 민간 위탁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지정 취소하고 임시 직영 체제로 전환한다. 이는 동물 보호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발생한 사회적 논란과 감사 지적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시는 보호 중인 약 300마리 동물의 보호 공백이 없도록 임시 직영 시설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동물복지 중심의 새로운 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겨울철 낭만적인 여행을 위한 군산의 겨울 명소로 선유도, 은파호수공원, 청암산,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벨트화 지역을 추천했다. 선유도는 조용하고 탁 트인 해안 산책을, 은파호수공원은 물빛다리의 아름다운 야경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청암산은 도심 속 숨겨진 생태 명소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벨트화 지역은 근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군산시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서민들의 금융 불안 완화를 위해 적극 운영에 나선다. 채무조정, 불법 사금융 피해 지원 등 금융 문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며, 대한법률구조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법률 지원 및 사례 관리 연계를 강화했다. 센터는 개소 이후 67건의 상담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원스톱 채무 고민 해소 통합상담창구를 운영하여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456종에 대해 44,850건, 8억 2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 ARS,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납기 내 미납 시 3% 가산세 및 면허 취소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군산시가 헌혈 참여 시민에게 군산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목표로 하며, 헌혈의 집 군산센터 또는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완료한 시민에게 상품권이 배부된다.

군산시가 인구 감소세 둔화와 함께 출생, 혼인 지표 반등,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 증가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확대가 청년층 순유입을 견인했으며, 면접정장 무료대여, 지역정착수당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돌봄 공백 해소 및 가사 지원체계 도입 등 출산 및 양육 환경 개선 노력도 인구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가 제14회 군산시간여행축제를 2026년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축제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는 13만 5천여 명이 방문하고 6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 멀티미디어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콘텐츠 기획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