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17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를 주제로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한 과학적 관점을 다루며, 청소년들이 진로 고민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강연은 무료이며, 1월 16일까지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다.

군산시 수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1월 12일부터 2월 말까지 접수한다. 보상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옥서면, 미성동, 소룡동, 옥구읍 일부)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피해에 대해 지급된다. 5년 내 소급 신청도 가능하며, 보상금은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확보하고, 관광 거점과 지역 협업을 통한 체류형 관광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1차년도 사업에서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 운영, 지역 창작자와의 협업 프로그램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2차년도에는 관광 서비스 완성도와 지속 가능성을 높여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군산 거주 청년의 타 지역 면접까지 지원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면접 의상 및 구두 등을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한다. 신청은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군산시가 2026년부터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6일부터 30명 내외의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군산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보조금 지원 단체 대표자 및 임원은 제외된다. 접수는 21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평가단은 2월부터 활동하며 보조금 지원 사업 현장을 평가하고, 그 결과는 향후 보조금 예산 편성 및 지원 여부 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활동비도 지급된다.

군산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읍면동 신년대화'를 7일부터 21일까지 27개 읍면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초점을 맞춰, 시장이 직접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과 아이디어는 시정 운영에 반영될 방침이다.

군산시가 수제 창작 분야 청년 창업가들의 시장 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해 군산메이드마켓 입주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군산 거주 만 19~49세 초기 또는 예비 창업가 6명이며, 패션, 공예, 리사이클링, 리빙 등 수제 창작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20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에게는 창업 공간, 창업지원금 500만 원, 교육, 컨설팅, 판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군산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 소비하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경제 순환으로 이어지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현수막 게시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독려, 군산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배달의 명수 및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상생 소비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육아 가정의 가사 부담 완화를 위해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문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청소, 정리 등 일상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임산부 가구 등 총 3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는 월 2회, 5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2026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정부24, 이메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는 2026년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수도' 원년으로 선포하고, 재생에너지 및 산업 성과를 시민 삶의 변화로 연결하는 체감형 시정 운영에 나선다.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목표로 에너지 주권을 바탕으로 미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고, 경제 성장의 결실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민생경제, 기본복지, 교통·재난안전, 문화·휴식, 교육·청년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추진하며 '기본사회' 초석을 다진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이차전지 산업 육성, 지역주도형 해상풍력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경제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공공배달앱 운영, 소상공인 지원, 농어촌 및 어업 현장 개선,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으로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고, 전북대병원 건립,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으로 기본복지를 강화한다. 교통 편의 증진과 재난 안전 인프라 확충, 문화·휴식 공간 조성, 교육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에 걸쳐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 편의 증진과 재난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이 추진된다. 빅데이터 기반 대중교통 노선 개편, 통학 택시 지원,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검토 등으로 교통 소외 지역을 돕고, AI 스마트 횡단보도로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재해 취약 지역 인프라 개선 및 재해 예방 사업에 5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차수판 설치 지원 및 산업단지 가스 누출 감지 센서 상시 모니터링으로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