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대병원 건립 가속화, 군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군산형 가사서비스, 우리동네 홍반장,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 등 시민 건강과 존엄을 지키는 세심한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군산시가 2026년까지 경제 성장의 결실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활성화, 농어촌 및 어업 현장 개선, 주민 주도 에너지 생산 등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추진한다. 이차전지 및 RE100 산업 성과 확산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공공배달앱 운영, 골목상권 지원 등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도 확대한다. 농촌에는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농촌 공간 정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을 통해 소득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어업 현장에는 스마트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 조성 등으로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햇빛소득마을'을 통해 농어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재생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새만금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이차전지 산업을 육성하며 27개 기업, 9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제1호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주도형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시민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군산시가 2026년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수도' 원년으로 선포하고, 재생에너지 및 산업 성과를 시민 삶의 변화로 연결하는 체감형 시정 운영에 나선다.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목표로 에너지 주권을 기반으로 미래 100년 먹거리를 완성하고, 경제 성장의 결실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RE100 성과를 민생 중심 행정으로 환원하여 민생경제, 기본복지, 교통·재난안전, 문화·휴식, 교육·청년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완수하고 '기본사회' 초석을 다진다.

군산시가 2026년 '우리마을 인턴십'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장애 학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 학생들이 실제 직무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며,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총 14명을 모집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기업과 학생에게는 수당이 지급되며, 지난해 사업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호국의 숲'에서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강임준 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헌화와 분향을 하고, 시민의 안녕과 군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으로 지역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6년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수도' 원년으로 선포하고, 재생에너지 및 산업 성과를 시민 체감형 시정으로 연결하는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목표로 하는 5대 시민 체감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이차전지 산업 육성, 지역 주도형 해상풍력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주권을 확보하며 경제 성장의 결실을 민생경제, 기본복지, 교통·재난안전, 문화·휴식, 교육·청년 분야에 환원할 계획이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새해를 맞아 1월 22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콘서트 오페라를 개최한다.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 3명과 함께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 감동적인 아리아를 선보이며, 해설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5,000원이다.

군산시가 '2025 군산 MICE 얼라이언스 Insight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을 기약했다. 이번 포럼에는 약 30개 회원사가 참석하여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 및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고양 국제회의복합지구 사례 기반 전략과 지역 커뮤니티 기반 활성화 전략 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회원사 소개와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예비국제회의지구 사업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군산시는 향후 마이스 얼라이언스 운영 확대, 교육, 협업 프로그램 공유 등을 통해 마이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및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학습 소외계층 지원,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평생교육 기반 확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행정의 달인'에서 '디지털 행정혁신의 달인'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았다. 권 주무관은 온라인 업무편람 '서무실록'을 개발하여 공직사회 서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선발되어 군산시가 전북권 최초 AI·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 타이틀을 얻는 데 기여했다.

군산시가 발표한 '2025년 군산시 청년통계'에 따르면, 군산시 청년 인구는 56,11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7%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청년 순이동은 여전히 유출이 많은 구조이며, 일자리와 주거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청년 주택 소유율은 13%에 그쳤고, 고용률은 남녀 격차가 크며 희망 임금과 실제 임금 간의 차이도 확인되었다. 창업 분야에서는 도소매·음식숙박업 비중이 높아 지원 강화가 필요하며, 정신건강 문제도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올랐다. 군산시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수립하여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