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총 3,000억 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모바일·카드형 비중을 높이고, 1인당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만 65세 이상은 지류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지만, 월 최대 10만 원으로 제한되며 나머지는 모바일·카드형으로 구매해야 한다. 만 65세 미만은 모바일·카드형만 이용 가능하다.

군산시가 '2025 벤치마킹 우수정책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 편익 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한 9건의 우수 정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도시재생과의 '우수저류조 복합시설 조성'이 수상했으며, 세무과의 '상속 지방세 상담 원스톱 서비스 운영'과 건설과의 '인공지능(AI)을 통한 선제적 유지 보수'가 우수상을 받았다. 선정된 정책들은 향후 시정에 단계적으로 접목될 예정이다.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올해 매출 51억 원을 돌파하며 누적 매출 400억 원 달성에 근접했다. 이는 민간 배달앱 대비 가맹점 수수료 감면 효과와 골목상권 협력, 소비쿠폰 및 온누리상품권 결합,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군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플랫폼으로서의 성공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화폐, 상권활성화사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 지역경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시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긴급 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SOS 틈새돌봄 보육' 사업을 2026년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사업은 평일 야간 및 휴일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 단위로 아동을 맡길 수 있는 제도로, 생후 6개월 이상 만 6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70시간까지 자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현재 평일 야간반 1개소, 휴일 보육반 2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가 동초, 개정초, 미룡초 어린이보호구역의 시간제 속도제한 시범 운영을 마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야간(오후 8시~오전 7시) 차량 제한 속도를 30km에서 50km로 상향하는 이 사업은 총 12.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3개 학교의 교통안전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강화 및 교통 정보 제공 개선도 마쳤다. 군산시는 2026년까지 문창초, 옥봉초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전북대학교병원의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관련 300억 원 추가 지원 요청에 대해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건설 물가 상승, 의료 서비스 개선,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 효과를 고려해 추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300억 원 전액 수용은 곤란하며 200억 원 수준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 심사 결과 승인 시 의회 동의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위해 300억 원의 추가 출연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병원 재정 악화, 총사업비 증가, 그리고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에 따른 것입니다. 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의회 동의를 거쳐 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군산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및 집중안전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총 2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인명피해 없이 시민 안전을 보호하고 신속한 재난 지원으로 일상 복귀에 기여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의 모범 도시로 인정받았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 진행한 '글로벌 문화탐방' 사전 프로그램이 성료했다. 한국을 포함한 6개국 청소년 23명이 참여하여 다문화 사회 이해, 지구시민 교육 등을 통해 '평화 전도사'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2026년 1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평화 체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산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우수사례 공모에서 자활사례관리사 부문 우수상과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활 사례 관리와 청년 맞춤형 지원 체계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군산시가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긴급복지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조기 발굴, 긴급복지지원 신속 집행,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지속적인 제도 홍보 및 현장 중심 행정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상하수도 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물가 현황 조사 및 공개 등 체계적인 물가 안정 정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