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시민열린갤러리와 장미갤러리 전시 참여 시민 작가 및 문화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 또는 단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26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며, 선정자는 최대 60일간 전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군산시가 스마트 승강장 확대 설치를 중심으로 버스 승강장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 승강장은 냉난방기, 탄소발열벤치, 미세먼지 차단, 실시간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 등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시설을 활용한 냉난방기 설치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겨울철 시민 편의를 위해 탄소발열벤치와 바람막이를 설치하고, 태양광 LED 무개승강장을 설치하여 야간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군산시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단지 내 태양광, 소형풍력 등 분산 전원과 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3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와 문화·휴게 공간을 갖춘 '메가스테이션' 구축도 포함된다. 사업 완료 시 입주 기업의 전력 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연간 상당량의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군산시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관광 분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까지 정책 개선 및 보완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관광발전지수 상승세와 방문객 수 증가,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세계적 수상, 짬뽕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월명산,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추진 중인 ‘군산 산북동 공룡과 익룡 발자국 화석박물관(가칭) 건립사업’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가지정자연유산인 산북동 화석 산지와 연계하여 전시, 교육, 체험 기능을 강화하며,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약 3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박물관 건립을 통해 지역 교육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산시가 20일 시청에서 '2025 블로그기자단과 시정소식지 리포터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1년간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정 소식을 알린 기자단과 리포터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블로그기자단은 280여 건, 시정소식지 리포터는 6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 기여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군산시 나운3동 안전우산 네트워크가 '안전우산 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된 생활안전 실천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 기반의 안전 문화 확산과 공동체 안전망 강화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신풍동에서 연말을 맞아 '착한가게' 참여가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규 가입한 싱싱반찬가게와 보석주방가구에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거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며, 조성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 지원 및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도시통합센터 개소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추진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실시간 도시관리 및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폴,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 AI 이상 음원 선별 관제 등을 구축하여 교통 편의 개선, 범죄 예방, 보행자 안전 제고, 도시관리 효율 증대 등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으로 군산시는 '2025년 지방정부 AI 혁신대상' 사회안전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전북특별자치도 과학 치안 선두 주자로 인정받았다.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건어 매장이 내부 시설 정비와 점포별 운영 준비를 마치고 신축 건물에서 정식 영업을 시작한다. 이번 개장은 노후 매장을 철거하고 지역 경관에 적합한 신축 건어 매장을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약 37억 원이 투입되었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 안전성과 위생,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관과의 조화를 이루는 설계를 적용하여 전통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건어동에는 26개 점포가 입점했으며, 본관동까지 포함하면 총 113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수산물종합센터는 2023년 본관동 신축 이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산시는 이번 개장을 계기로 수산물종합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근대문화 유산 등과 연계하여 서해안 대표 관광어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산국가유산야행이 국가유산청 주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군산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피너클 어워즈' 수상에 이은 쾌거로, 군산시는 앞으로도 군산국가유산야행을 국내 대표 야간 국가유산 향유 행사로 발전시키고 지역 고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 등 4개 분야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도 선정되어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 6월 개장 예정인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공식 명칭을 시민 참여 방식으로 공모한다. 17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된 명칭은 지역성과 정체성을 반영하고 군산 관광 브랜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에어팟, 우수상 9명에게는 복합단지 이용권, 참가자 20명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