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국가유산야행이 국가유산청 주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군산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피너클 어워즈' 수상에 이은 쾌거로, 군산시는 앞으로도 군산국가유산야행을 국내 대표 야간 국가유산 향유 행사로 발전시키고 지역 고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 등 4개 분야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도 선정되어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 6월 개장 예정인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의 공식 명칭을 시민 참여 방식으로 공모한다. 17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된 명칭은 지역성과 정체성을 반영하고 군산 관광 브랜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에어팟, 우수상 9명에게는 복합단지 이용권, 참가자 20명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제공한다.

군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도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야농협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도입하여 중소·고령농, 귀농귀촌인, 청년창업농 등 다양한 농업인들에게 단기 근로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사업은 962 농가에 2,104회 인력을 배치하며 단 한 명의 이탈자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농가들은 일손 부족 해소와 인건비 절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산시가 2026년 '외국인 체납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하며,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국가별 언어로 제작된 체납안내문 및 지방세 홍보 자료를 배포한다. 2025년 11월 말 기준 등록 외국인 10,200여 명 중 1,221명이 207백만원을 체납했으며, 자동차세와 재산세가 주를 이룬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 국적 체납자에게 해당 언어와 영어로 된 자료를 제공하고,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및 명예통장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한다. 기존 체납자에 대해서는 보험, 압류 등과 더불어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비자 연장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성남시 등 타 자치단체의 우수 시책을 벤치마킹하여 내년 세정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구도심과 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란도란, 군산중앙로, 대야 골목형상점가 3곳을 신규 지정하며 총 14개소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면 지역인 대야면이 최초로 포함되었으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군산시는 향후에도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상권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은파호수공원, 경암철길마을 등 주요 관광명소를 겨울 촬영지로 단장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포토존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각 명소는 특색에 맞춰 장식되었으며, 은파호수공원에서는 깜짝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폐철길을 활용한 '군산철길숲 1차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2차 조성사업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도심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민간의 참여로 협력형 도시숲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NABIS 우수콘텐츠 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시가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통해 연간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하고 야간 도로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39억 원을 투입하여 6,935등의 노후 등기구를 LED로 교체할 예정이며, 사업 완료 시 가로등의 90%가 LED 조명을 사용하게 되어 연간 약 4억 5천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유지관리 비용 절감,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는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이 새만금신항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관할권 분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오류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수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새만금신항을 특정 산업거점에 종속시키고 물동량 검증 없이 배치한 것은 계획의 중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고 비판했다.

군산시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이 새만금신항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권한의 한계를 넘어섰다고 지적하며 수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새만금신항을 특정 산업거점에 종속시키고 '신항만 배후 산업단지'라는 표현을 반복한 것은 계획의 중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군산시는 공청회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법적 대응도 불사할 방침이다.

군산시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에 새만금신항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관할권 분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오류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수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신항을 특정 산업거점 일부처럼 표현하고 식품허브 구조에 종속시킨 것은 항만의 본래 기능과 계획 체계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또한, 물동량 검증 없이 특정 산업축 내부에 항만을 배치한 것은 계획의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위험한 구조라고 지적하며, 고군산군도의 기능적 특성을 고려한 권역 체계 재검토를 촉구했다.

군산시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안에 대해 항만의 법적 성격과 기능을 왜곡하고 관할권 분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적 오류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공청회에서 수정 필요성을 분명히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새만금신항을 특정 산업거점에 포함시키거나 '글로벌식품허브' 구조에 종속시킨 점, 항만 배후단지 규정 등은 법적 근거가 없거나 계획의 범위를 벗어난다고 비판했다. 또한, 고군산군도의 기능적 특성을 고려한 'K-해양관광권역' 설정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새만금 기본계획이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전략 공간에 걸맞게 다시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