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 상반기 체납 지방세 일제정리를 실시하여 목표액 45억원 중 39억원을 징수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특별관리, 자동차세 체납차량 영치 및 공매 강화,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처분 강화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하반기에도 체납액 징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재산세 부과를 위한 과세자료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비과세·감면 부동산, 유흥주점 등 중과세 대상, 건축물 착공 자료 등 현황 조사가 필요한 과세자료를 대상으로 하며, 전산자료 및 유관기관 협조자료 활용과 함께 현지 출장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새들근린공원 내에 '새들 숲에ON 놀이터'를 준공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숲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놀이터는 마운딩, 우드칩, 놀이기구, 숲 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옛 지명 '새들'을 활용한 명칭으로 지역성과 친숙함을 더했다. 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 활성화와 어린이들의 체험 및 휴식 공간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해신동이 시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개선에 기여했다. 주민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낡은 밥솥을 사용해왔으나, 이번 지원으로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해신동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자원활용 관광상품 개발·운영 랜드사 육성 시범사업' 1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 여행사와 군산 지역 랜드사가 협력하여 고품질 소규모 체류형 관광상품의 가능성을 실증했으며, 특히 웰니스 탐방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재단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을 개선하고 지역 랜드사의 역량을 강화하여 군산을 체류형 웰니스 관광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산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헌화와 헌시 낭독으로 의미를 더했다.

군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K-관광섬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보호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고군산군도 일원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증가하는 관광객으로 인한 환경 훼손을 막고 지속 가능한 청정 관광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및 수산물종합센터에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1인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풍수해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재해보험 가입 독려,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 홍보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군산시가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에서 열린 '제6회 한국(산동) 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지역 식품기업 4곳과 함께 1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중국 시장 판로 확대에 성공했다. 군산시는 공동관 운영, 시식 행사, 제품 홍보 등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중국사무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

군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K-관광섬 육성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고군산섬잇길’ 조성사업을 통해 말도·명도·방축도를 중심으로 한 해상 트레킹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 4개의 해상 인도교로 연결되는 이 사업은 섬과 섬을 걸어서 이동하는 독창적인 트레킹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코스와 각 섬별 고유의 자연·지질·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서해권을 대표하는 걷기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성공적인 홍보 활동에 이어 올해 10월 명도–광대도 구간 개통 및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광역 걷기 관광 네트워크와의 연계도 추진하여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제6회 한국(산동) 수입상품박람회가 2026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웨이하이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15개국 329개사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개최됩니다. 식음료, 뷰티,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한중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대회, B2B 구매 상담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