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질병관리청 주최 '2025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2025년 지자체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 강화와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군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산시가 '2025년 군산시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포럼'을 개최하여 급변하는 사회 속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대학교-평생교육기관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분임 토의를 통해 구체적인 발전 전략과 협력 모델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및 수산물종합센터 현대화 등 선도적인 사업 추진으로 K-씨푸드 선도도시로 부상하며 전국 어업인 및 수산업 경영인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7년 준공 예정인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단지는 AI,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형 공장과 R&D 지원센터 등을 갖춰 글로벌 K-씨푸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화된 군산수산물종합센터는 서해안 대표 관광어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신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일등 어촌'으로 선정되는 등 군산시의 수산업 발전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군산시가 산업통상부의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확보,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해양모빌리티 AX 혁신허브'를 구축한다. 이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의 생산성 혁신과 신사업 창출을 지원하며, 4년간 총 25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군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저출생·청년 유출·초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군산은 청년층 및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고령인구 비중 증가 추세를 보이며, 특히 읍면 지역의 인구 감소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교육, 의료, 주거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요구했으며, 시는 이를 반영하여 '아이키움, 청년키움, 가족키움, 생활키움, 포용키움' 5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보완하고 2025년 이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군산시 장기요양기관협회가 27일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헌신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장기요양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협회는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과 역량 강화 지원을 약속했으며, 군산시는 어르신 복지와 장기요양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가 주최한 '2025년 제43회 노인대학 수료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수료식은 노인대학 학생 공연, 노인강령 낭독, 수료증 수여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군산시 노인대학은 올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식·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1981년 개설된 노인대학은 총 43기 3,65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갑오징어를 활용한 자체 개발 캐릭터 '갑토리'와 '갑·맥(갑오징어+맥주)' 브랜드를 신규 상표 출원 완료했다. 이번 상표 출원은 갑오징어 가공식품, 생갑오징어, 문화행사 및 축제 조직·진행업까지 아우르며, 이를 통해 군산시는 도시 브랜드를 확장하고 관광, 식품,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포함한 총 24억원을 확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폴, 실시간 신호제어, 이상음원 AI 선별관제 등 4가지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 보행 안전 강화, 범죄 예방, 도시 관리 효율 향상을 추진한다. 올해 안에 시민참여단 구성 및 교육, 솔루션 탐색 회의 등 주민 참여 활동을 진행하고, 내년 8월까지 솔루션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전년 대비 8.8% 증가한 1조 7,99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미래세대 지원, 관광 기반 확충, 민생경제 회복, 농수산업 강화, 재해 예방 및 친환경 도시 조성, 취약계층 보호 등에 중점을 두어 편성되었다.

군산시 신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해양수산부 주관 '제18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숙박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일등 어촌'으로 선정되었다. 신시도 마을은 쾌적한 숙박 환경과 높은 이용객 만족도를 인정받았으며, 섬, 바다, 산이 어우러진 관광지와 '1박 3식' 민박 패키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소득 향상과 어촌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가 '2025 체력증진의날 with 체력왕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체력왕 선발대회와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군산체력인증센터는 올해 5,185명의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체력증진교실에 11,715명이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서군산체육센터 개장에 맞춰 시범 운영된 체력증진교실은 지역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2026년에는 서군산체력인증센터 출장소 정식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체력 측정 및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