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는 오는 11월 29일 '말랭이마을 11월 골목잔치'를 앞두고 사전 홍보 이벤트로 '벽화네컷'을 17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말랭이마을 내 6개소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군산시립도서관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소설가 박상영 작가를 초청해 '나를 구원한 글쓰기 – 대도시의 사랑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쓰기를 통한 자기 치유와 삶의 성찰을 주제로 하며, 중학생 이상 시민 누구나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또한 군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내일을 품은 행복 네트워크'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지원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와 민주노총 군산시립예술단지회가 2025년 11월 18일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주단원 및 사무단원의 근무시간 조정과 복무 관련 조례 내용이 추가되었으며, 향후 관련 소송 취하 및 조례 시행규칙 개정이 예정되어 있다.

군산시가 옥구읍성 내아터 및 객사터 시굴조사를 통해 석렬, 석축, 상평통보 등 유구와 유물을 출토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동헌터 조사에서는 후백제 시대 건물유적과 가마터 등이 발견되어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향후 국비 확보를 통해 중요 유적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추진 중인 선교역사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5년 11월 집기 구입 및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다. 2022년 7월 설계 용역 착수 이후 단계별 절차를 거쳐 2023년 12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2024년에는 전기, 통신, 소방 공사 계약 및 동절기 공사 정지 해제, 전시설계 용역 계약 등이 이루어졌다. 2024년 12월에는 선교기념탑 및 야간경관조성 사업과 역사관 건축공사 1차분 및 2차분 준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5년 4월 운영 조례 제정, 7월 건축공사 2차분 및 관련 공사 준공, 8월 민간위탁 동의안 가결, 9월 건물 준공을 거쳐 11월 최종 집기 구입 및 시범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군산시 교육지원과 박홍순 과장이 '2025년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도시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온라인 공부의 명수 운영, 교육발전특구 선정, IAEC 우수사례 선정,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창단 연주회 ‘우리가 만드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초등학교 3~6학년 단원 51명과 전문 강사진 9명 등 총 60명이 참여하며, 군산 YMCA 소년소녀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클래식 및 캐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발권 후 관람할 수 있다.

군산 지역 중학생들이 역사와 환경 가치를 담은 로컬 굿즈 제작 프로젝트 'GUNSAN GREEN 1995'를 통해 온라인 펀딩 목표액을 120% 이상 초과 달성하며 청소년 주도 도시 브랜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재활용 열쇠고리, 군산 글자 디자인 천가방·티셔츠, 조명 등 다양한 기념품을 개발했으며, 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의 '찾아가는 중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심화 과정으로 진행되어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광복 80주년 기념 업사이클링 키링과 군산 통합 연도에서 착안한 '도시의 과거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잇는다'는 메시지의 상품들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군산시간여행축제에서도 부스를 운영하며 상품을 선보이고 시민 반응을 검증하는 등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했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제80회 특별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 교수가 협연자로 참여하여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했으며,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선보였다.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 감미로운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제시가 새만금 2호 방조제 앞 해역이 자신들의 관할이라는 용역 결과를 발표하자, 군산시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군산시는 해당 해역은 1948년부터 실질적인 행정권을 행사해 온 군산의 바다이며, 김제시의 주장은 법적 근거 없이 자치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군산시는 김제시에 사실관계 정정을 요구하며, 재발 시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경고했다.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청년들을 위해 그린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폐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청년 근로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직무 만족도를 높였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산업과 연계된 현장 중심형 네트워킹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