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4차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독 관련 사례 등 고난도 사례에 대한 개입 전략을 논의하며, 복합적 문제를 가진 위기아동 가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문가 협업을 통해 아동복지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산공설시장 2층에 위치한 군산청년몰이 14개 모든 점포가 입점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매출과 방문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 상인들이 주도하는 정기 플리마켓 '수작놀이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며, 단순 상업공간을 넘어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5일 '2025년 로컬푸드 모니터링단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모니터링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모니터링단은 매장 점검, 우수사례 벤치마킹, 산지 견학 등의 활동을 통해 직매장 개선에 기여했으며, 센터 측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관내 저소득 가정의 고3 수험생 12명에게 14만원 상당의 물품이 담긴 '수능응원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수험생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텀블러, 무릎담요, 종합비타민 등이 포함됐다.

군산시 월명동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쓰담쓰담 월명동'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 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군산시가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강력한 야간 영치 단속을 실시해 총 17대를 적발했다. 시는 체납자 거주지 추적 등 사전 분석을 통해 단속에 나섰으며, 현장에서 체납액 일부를 징수하고 번호판을 영치했다. 향후 미회수 번호판 차량은 공매 처분할 방침이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납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 홍보 및 판매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안정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립예술단이 오는 12월 18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합동 무대로 꾸며지며, 서울대 성재창 교수가 트럼펫 협연자로 참여한다.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랩소디 인 블루' 등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클래식과 캐럴을 선보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수송동 공단대로변의 노후 방음벽을 감성적 디자인의 경관조형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꽃·빛·물'을 주제로 한 디자인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올해 12월까지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출퇴근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주거환경 개선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빈집정비사업을 순항 중이다. 시는 도심·농어촌 빈집과 노후·위험 빈집으로 나누어 철거지원금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목표 64개소 중 53개소의 정비를 진행하는 등 도시미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가 지역의 미식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5 군산 미식관광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12월 1일까지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 500만 원 등 총 4팀에게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식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를 비롯한 서해안권 지자체들이 군산-목포를 잇는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서해안 교통망 완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지자체들은 국토부 장관 면담, 공동건의문 채택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신규 사업으로의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