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6월 19일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징수 및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카카오 알림톡 납부 서비스 확대, 체납관리단 운영, 차량 과태료 집중 정리 등을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나선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유예 및 분할납부를 지원하며, 징수 불가능한 체납액은 정리보류 처분할 방침이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6월 6일부터 10월까지 시민자원봉사와 함께하는 '주말상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극공연과 전래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근대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군산시가 성실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 재정 안정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시민 참여형 체납관리단은 공공 일자리 제공, 체납 정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며,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자 실태 조사 및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 향후 3년간 총 126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하여 체납관리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지역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캐릭터 창작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6월 4일부터 7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캐릭터 디자인부터 이모티콘·굿즈 제작, 3D 피규어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수료자에게는 굿즈 및 피규어 제작 지원과 사업화 가능성 확보를 돕는다.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가 국무조정실 주최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마음도, 일상도, 동네도 천천히 다시 고쳐봅니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청년의 관계 형성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도치클럽'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형성과 사회적 연결망 회복에 초점을 맞췄으며, '도치클럽', '도치살롱', '도치다이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류를 지원한다.

군산시 동물정책과와 국립농업과학원 양봉과가 본격적인 양봉 작업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양봉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 현장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벌통 환경 정비, 기자재 운반 및 정리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벌 쏘임 예방 및 안전 수칙 교육과 보호 장비 착용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다. 군산시와 국립농업과학원은 앞으로도 기술 협력과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 양봉 산업 활성화와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와 국립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롯데몰 군산점 후원으로 '2026년 군산 로컬브랜드 마켓'을 개최한다.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군산 지역 기창업가 13개 기업이 참여하여 친환경 오브제, 식품,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로컬 창업 제품을 선보인다. 주말에는 랜덤 플레이 댄스 챌린지, 스틱캐치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참여자에게는 할인권 및 기념품이 증정된다.

군산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지역 수산물인 갑오징어를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며, '갑오징어 도시 군산' 조성에 본격 나선다. 오는 6월 9일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선포식 및 어린이와 함께하는 갑오징어 종자방류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갑오징어를 지역 대표 먹거리, 관광자원,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QR코드 방식의 공공자전거 시스템 개편에 맞춰 진행한 명칭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전라도 사투리 표현인 '어여타'를 선정했다. '어여타'는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친근하고 대중적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달리군', 장려상은 '군딩이'가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군산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군산시는 '어여타'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로고 디자인 개발을 추진하며, 8월부터 개편되는 공공자전거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18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서 'IAEC 우수교육도시상'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되었다.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이 지역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 생활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강사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군산시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국제 수상이며,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이다.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장애인 가족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가족을 위한 영화상영 행사' 참가자를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7월 4일 롯데시네마 군산점에서 진행된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지역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걷는 행복-반려(유기)견 돌봄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유기견 문제에 대응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반려견 교육, 돌봄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중심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