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내 박람회 참가 시 최대 200만 원, 국외 박람회 참가 시 최대 400만 원까지 필수 경비의 80%를 지원하여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군산시가 오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분'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지급 대상자의 95.7%가 신청을 완료했으나 아직 1만여 명이 미신청 상태로, 시는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는 이 쿠폰은 11월 30일까지 군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하며, 시는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 행정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군산시가 11월 1일 내항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치맥나이트 어텀'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에게는 치킨과 맥주, 라이브 공연,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전액 환불된다.

군산시가 새만금 내해에 해양무인시스템 실증·시험평가 성능 시설을 조성하여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 중심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주관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해양무인시스템 실증 시험․평가 기술 개발사업’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214억 원(국비 150억·도비 25억·시비 25억·민자 14억)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수상&수중 계측 시스템, 기본운항, 제어, 자율운항, 임무수행 성능평가 장비 설치가 진행되며, 내해 인프라 시설·통합관제센터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는 “최근 세계적으로 해양자원 개발과 해양 무인이동체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해군 무인화가 가속화되면서 해양무인시스템의 객관적 시험평가 및 인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공인된 시험장과 인증시설이 없는 상황이다.”라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군산 새만금 내해는 파고의 변화가 적은 안정된 해역 여건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해양환경 조건을 안정적으로 ...

월명동의 '황금두꺼비 잔치집떡갈비'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가게' 35호점으로 선정되었다. 최권엽 대표는 매월 수익 일부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으며, 월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지난 19일 수송근린공원 맘껏광장에서 '2025 맘껏 가족놀이터'를 열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에어바운스, 마술쇼 등 다채로운 놀이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게는 풍부한 놀이 기회를, 부모에게는 휴식을 제공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되었다.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섬과 미식을 결합한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 ‘GO! 군산 섬해진미’를 3회에 걸쳐 추진한다. 관리도, 방축도, 말도에서 각각 다른 테마로 진행되며, 어촌체험, 쿠킹클래스, 미식 파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진정한 '씨투테이블(Sea to Table)' 미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군산시 성산면의 '쏨헤어'와 '훈이식당'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17, 18호점으로 신규 가입했다.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예술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군산지역 예술인·예술단체·문화예술공간에 대한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수집된 자료는 재단의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무녀도에서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어촌 섬마을 장터'를 개최한다. 주민 주도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섬마을 특산품 판매, 풍성한 먹거리 부스, 갯벌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군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촌문화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군산시가 유휴 국유재산인 (구)흥남파출소를 리모델링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자활사업장 '나라 On 자활 상생일터(카페보네 346)'를 개소했다.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캠코는 리모델링 비용과 기부금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도모한다.

군산시가 지방세 50만 원 이상을 체납한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발전전력 매출채권을 압류하여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시는 15명의 체납자(총 1억 9,400만 원)에게 자진 납부를 독려한 후, 미납 시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정산금을 직접 압류해 체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