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약 18,6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확정 및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통계법에 따라 조사 자료의 비밀을 엄격히 보호하며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산시가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18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서 'IAEC 우수교육도시상'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되었다.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이 지역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 생활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강사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군산시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국제 수상이며,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이다.

군산시 김영민 부시장이 비안도와 두리도의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도서지역 활성화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촌뉴딜 3.0 사업, 방파제 확충, 해안산책로 정비 등 4개 핵심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군산시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활 서비스 발굴과 안전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군산시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전년보다 앞당겨 2026년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 재활용 촉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며,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이며, 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온라인 접수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오프라인 접수는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군산시 청년뜰이 2026년 상반기 군산시 청년정책 참여 후기 공모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정책 효과 확인 및 경험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만 18세~39세 군산시 거주 청년 중 2026년 청년정책 참여 경험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00자 이상 후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선정된 후기는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되어 확산될 예정이며, 향후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를 홍보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음악 콘텐츠 '갑토리송' 2곡을 제작했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쉬운 가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각종 행사 및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갑토리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 가능하다.

군산시가 여름철 체육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서군산체육센터 평일 운영 시간을 6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1시간 연장하여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는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안전 관리 인력도 추가 배치된다.

군산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신혼부부이며, 대출 잔액 이자의 2% 이내에서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극복과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핵심 현안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기후에너지환노위 전문위원 및 예결위 의원실을 잇달아 면담하며 미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선유도 망주봉 종합정비,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등 총 7개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시는 부처 편성 단계 확정 전 선제적으로 국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국회와 부처를 병행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한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화재·배상보험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가입 보험료의 70%(기업당 최대 14만원)를 지원하며, 기존 가입 보험뿐 아니라 신규 가입 보험도 포함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군산시가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 없이 재난에 대응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재난안전 인프라 확충, 철저한 사전 점검 및 정비, 민·관·군 협력 대응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이번 성과를 거두었으며, 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개인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군산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형광등 및 백열등을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여 전기요금 절감과 국가 전력수요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지원 대상이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7,260여 세대의 조명을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