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 사회적경제 기업 대상 방역·소독 지원사업 추진.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감염병 예방 위해 방역소독 수행기업과 서비스 지원기업 모두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한정. 19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

군산시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극복' 사행시 짓기 행사와 치매 관련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사행시 행사는 8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현장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토크콘서트는 9월 13일 금강도서관에서 군산의료원 신경과 전문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기대한다.

군산시는 지난 12일 동국사에서 '제10회 군산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를 개최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문화제는 묵념, 대금연주, 헌공 다례, 시낭송, 합창, 사진 전시,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민들은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반성과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강임준 시장은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은 11일부터 1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내 교직원과 교육 전문직을 대상으로 ‘지구를 구하는 교사 툰베리’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실천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관련 강의, 환경 체험부스 운영, 학교 숲 활용 생태 교육, 교과 융합 환경교육, 새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군산시립합창단, 제81회 기획 연주회 ‘합창의 품격 어울림’ 개최. 자매도시 여수시립합창단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이며, 9월 25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이 공동 개발한 '포도 과수원용 맞춤형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 보급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방제기는 간단한 조작과 음성 안내 기능으로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방제 효율 향상, 농약 사용량 감소, 생산비 절감 효과를 보였다. 또한, 4륜구동과 유압식 조향장치로 경사진 과수원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며, 다양한 형태의 분무대 탈부착으로 포도뿐만 아니라 사과 등 타 작목에도 활용 가능하다. 센터는 2024년 국비 지원 시범사업 이후 농가 호응에 힘입어 2025년부터 자체 사업으로 전환하여 2년 연속 보급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포도 조합 선별기 보급 시범사업', '포도 간이비가림 생산시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원예농산물 전략작목 육성 현장 컨설팅'을 통해 샤인머스캣 재배 면적 증가 등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군산시는 이동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령자,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 상담부터 접수, 선불카드 전달까지 지원한다. 군산시는 소비쿠폰 신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생 단체 등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방문하여 지급하고 있다. 또한, 관외 병원 또는 시설 입소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하며, 9월 12일까지 운영한다. 군산시는 7일 기준 지급대상자의 약 95.5%인 243,577명에게 쿠폰 지급을 완료했다.

군산시는 ‘군산항‧새만금항 신항 국제 정책포럼 및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두 항만의 상생 발전과 통합 운영 전략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새만금항 신항의 군산시 관할 필요성, 항만 통합 운영 전략, 중국 양산항 사례 등을 발표하며, 군산항과 새만금항의 통합 운영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산시는 새만금항 신항 관할권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군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구 군산세관 본관' 행사가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군산의 빛, 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근대문화유산과 미디어아트의 조화를 통해 군산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진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행사는 8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근대미술관, 월강 조인호 작가 초대전 『사군자, 맑은 정신 먹빛으로 피어나다』 개최. 9월 14일까지 사군자를 중심으로 한 서예, 문인화, 전각 등 30여 점의 작품 전시. 작가는 전통 서법에 기반하여 개성적인 화풍을 선보이며, '서여기인'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음.

군산어린이공연장, 8월 23일 '별별서커스' 공연 개최. 저글링, 마술, 아코디언 연주 등 다채로운 전통 서커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감동과 재미 선사 예정.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무료 예약 가능.

군산시 소룡동 '와인수제돈까스'가 착한가게 60호점으로 가입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금된 성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및 저소득 매트리스 케어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