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오는 5월 20일 군산역전시장 주차장에서 '2026년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노래자랑과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군산시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11만 2천 대 차량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자동차세 과세자료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소유권 변동, 말소, 사실상 멸실, 비과세·감면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질체납 차량의 멸실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감면 지원 누락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군산시가 농업인 안전과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후 농기계 정비·폐기 및 일부 장비 농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내구연한 경과 농기계 73대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하며, 위험 장비는 폐기하고 상태 양호한 장비는 공개 매각을 통해 농가에 지원하여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군산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현장방문 실시. 군산전북대병원, 월명공원 전망대, 군산선교역사관, 수제맥주·청주 창업 복합문화공간 등 4개 주요 사업장 방문 점검.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 관광 활성화, 근대문화유산 보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군산시는 현재 59건 공약사업 중 54건 완료, A등급(우수) 평가 획득.

군산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베트남 근로자 수를 늘리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도 추진하여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산시가 관내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에게 어패류 충분히 익혀 섭취, 상처 부위 바닷물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시는 모니터링 강화 및 홍보, 방역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군산시 전역을 찾아가는 공연 사업 '2026 군산문화배달'에 참여할 지역 예술가 및 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팀에게는 공연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5월 14일부터 28일까지이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산시 시민납세과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5월 31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3,900만 원을 현장 징수하고 명품 등 압류 물품 50점을 확보했으며, 독촉장 발송, 카카오톡 안내,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및 공매 처분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관외 고액 체납자에 대한 현장 방문 징수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 영농철을 맞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육묘 알선 창구'를 운영한다. 이 창구는 육묘가 남는 농가와 부족한 농가를 연결하여 육묘 실패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이고 성공 영농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비 손실을 방지하고, 육묘뿐 아니라 영농 기술 교류까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약 4,200상자 이상의 육묘를 알선하여 24ha 면적의 차질 없는 육묘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 및 농가 소득 보호를 위해 '2026년 환경친화형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 전역 벼 재배농지 11,873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41억 5,550만 원을 투입하여 유기농업자재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실시하며,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한 공동방제단 운영에 역점을 둔다. 6월 약제 공급 후 7~8월 집중 방제 기간 동안 드론 및 광역방제기를 활용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미등록 반려동물 등록 또는 등록사항 변경 신고 시 과태료가 면제된다. 군산시는 내장형 등록률 제고를 위한 비용 지원 사업과 찾아가는 등록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사망 신고 절차도 간소화했다.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 7월에는 집중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를 활용한 캐릭터 '갑토리'와 복합 브랜드 '갑·맥'의 상표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하고, 이를 도시브랜드 및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등록은 관련 상품 개발, 홍보 콘텐츠 제작, 축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기반을 마련했으며, 군산시는 이를 통해 '갑오징어 도시 군산'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